250만골줄만큼 확고한 의지를 가진 손님이라서
1234호차 다른 손님들 양해부탁하고 다른손님들 일정 바꾸면서 어떻게든 손님 태우려고 3호차때까지 기다리면서 3시간동안 전화에 구인에 일정에
고생했는데,

50만골 더 먹은 쓰레기라는게 레게 관심사네

완만히 150만골도 서로 괜찮다는 당사자간의 채팅도 있었는데 (짜증이란 단어로 파토났지만)
다른 사람들도 150만골정도면 나쁘지않다가 많을줄알았는데
계약서니 위약시 선고지니 이러다 손님팟 갈때마다
계약서 한장씩 써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