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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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troy ( 레이드 ) - 다테아 솔플전략 영문 및 번역
![]() 1. 다테아가 맨탱을 대상으로 미풍의 격돌 주문을 쓰는데 데미지와 더불어 넉백되는 거리가 길어짐. 그래서 근접 사거리 밖에 있으면 이 주문을 맞지 않는 대신에 거센 하늘 바람 주문을 맞게 됨 ![]() ![]() 2. 광폭 전까지 매 1.5분마다 쫄을 2마리 소환하는데, 수많은 연구 끝에 적절한 템 셋팅과 특성 변경을 통해 쫄을 1.5분 내에 제거할 수 있게 되었음. 다만 이는 보호 성기사 한정으로, 이 탱커가 매우 많은 차단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쫄이 보스에게 채널링하는 데미지 증가 스킬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음 3. 다테아는 광폭 이후에 [ 최후의 강풍 ] 스킬을 시전하는데, 지속적인 넉백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데미지를 계속 줌. 메카곤 장신구를 통해 30% 넉백저항을 세팅해봤으나 소용없었음 에라노그에서 세팅한 이동속도 세팅 또한 별 의미 없었음 ![]() --------- --------- 4. 10.1 패치전까지는 솔플이 불가능했지만, 자랄레크에서 달팽이 퀘스트를 통해 주는 퀘템인 고등 호각 아이템 덕에 솔플이 가능해짐. ![]() 5. 이 아이템으로 소환한 녀석을 우리가 탈 수 있는데 타는 즉시 NPC 취급이라서 넉백효과 무시 전투 중과 레이드 인스 안에서도 탑승이 가능함. 이것으로 광폭화 이후 무한 넉백은 방지 가능했지만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함 ========= 공략2 ![]() 6. 우선 문제 1번으로 달팽이를 타는 순간 보스가 리셋됨. 수많은 연구 결과 공대원 1명이 해당 인스 안에 있으면, 설령 달팽이를 탑승하더라도 보스가 리셋 되지 않았음 7. 문제 2번으로 보스가 광폭화 30초 전 쫄을 소환하는데, 이 녀석들을 광폭 전까지 처리 불가능. 그리고 이 녀석들이 계속 보스를 채널링을 통해 강화시키면 광폭 데미지가 점차 강해져서 달팽이 탑승 중에 들어오는 지속 데미지를 내 케릭터가 버티지 못함 7-1 그래서 해결책으로 , 이 녀석들이 쓰는 넉백을 통해 , 내 케릭터를 옆 쪽의 발판으로 이동시킴 이 난간에서는 [ 최후의 강풍 ] 데미지가 안 들어오며, 최대 사거리를 가정하고 옆의 발판에서 삐죽 튀어나온 부분에서., 가장 가까운 단상 근처로 쫄들을 파킹한다면 넉백을 통해 발판으로 이동 하고, 힐을 한 후에, 쫄들을 스킬을 통해 정리할 수가 있었음 영상 5분 4초에 보면 옆 발판의 삐죽 튀어나온 부분에서 이동속도 증가 스킬을 써서 점프하면 낙사하지 않고 다테아 단상으로 복귀가 가능함. 8. 마지막으로 광폭화 시에 단상에 보이는 물결무늬 회오리 효과가 당신의 달팽이 캐스팅을 방해함 이 때문에, 무적 효과를 이용해서 탑승해야 하는데, 그 뜻은, 무적이나 주문 수호의 축복 쿨다운 동안 지속적인 짤짤이 데미지를 버텨야 한다는 것임. 8-1 다행히도 스파게티 코드 덕에 이게 가능했음. 성기사 무적 스킬을 쓰면 [ 최후의 강풍 ] 의 데미지 증폭 효과가 완전히 무시되기에 광폭화-짤짤이 딜이 버틸만한 수준이 되고, 무적 거의 끝날 타이밍에 달팽이를 탑승하면 풀 체력에서 버텨지는 것이 가능함. 8-2 또한 소환물인 달팽이는 평타를 보스에게 치는데 이게 5천~7천 사이로 매우 짭잘한 데미지임 8-3 그래서 달팽이의 평타 덕에 / 내 예상인 5시간 보다는 적게 걸린 / 2.5시간 컷이 가능했음. ![]() ========= 내용 간단 요약 1. 쫄처리 + 광폭 이후 쫄은 옆 발판을 넉백 이용해 넘어가서 원거리 스킬로 마무리 후 단상 복귀 2. 무적기 쓰고 스킬 쓰다가 거의 끝나기 전쯤에 달팽이 탑승하면 달팽이가 평타로 짤짤이 넣음 3. 피 없어질 쯤에 무적 쿨이 돌아오면, 달팽이 내린 후에 무적 쓰고 힐해서 풀피 채운 후에 1~3 반복 4. Rextroy 왈 , 약 2.5시간 소요 ========= 많이 복잡한거 같은데 아래 영상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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