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11 11:05
조회: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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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개수x, 갯수o![]() ↓다른 글의 댓글에 적은걸 복사붙이기 함 ㄴ그런건 한국어를 모르는 중국인들이나 하는 소리고. 관심이 없거나, [문해력]이 떨어지니깐, 이해를 못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지. https://www.law.go.kr/LSW//admRulInfoP.do?admRulSeq=2000000001926 제30항 ~ 냇가, 바닷가만 있다고 호숫가나 그런건 틀리냐? 윗집, 윗마을, 윗방 없다고, 그런건 틀리냐? 그냥 예시로 몇개 적어놓은거 뿐인거지. 다 적을려면 칸이 부족하니깐. 그리고 글 어디에도 그것'만', 그것'뿐'이라는 말없다. 그냥 이런게 있다고 하는거지. '이다, 있다'랑, '뿐이다, 만이다'를 구분 못하면... 문서 수준도 정식 수준이 아닌, 서술형 설명이 없는 그냥 간의형 단순문서일 뿐인데. (냇가는 '내의 가', 바닷가는 '바다의 가', 호숫가는 '호수의 가' 의 준말) (윗은 '위의'의 준말, 아랫은 '아래의'의 준말. 그리고 윗이랑, 아랫은 둘이 한세트지) 국립국어원은 간호조무사, 치안조무사 보다 최악의 존재인 국어조무사 지. 국립국어원은 그냥 개병신 집단에다가, 아무말이나 하다보니 몇개 맞는 정도일 뿐이니깐, 무슨 우상숭배 같은거 하지마라. 지들 마음대로 '채택'하고, 지들이 정한게 맞다고 한다. --- 한국말 쓰는 중국인들은 '개수'라고 거의 적던거 같으니깐, '개수'라고 쓰는 인간들은 중국산인지 의심 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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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가 맞다고 하시는건지.......
원본에 해당하는 한자와 실생활의 응용로서의,
개수(改修)랑, 갯수(個數)는 '둘 다 글자랑, 발음'이 다름.(중요)
글자도, 발음도 다르기 때문에, 구분형으로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로 변환해서 사용한다면 똑같이, 글자도 다르고, 발음도 다르게 사용하는게 맞음.
한국어 경력이 없다면, 그러한 방식이 무슨 문제을 일으키는지 모르니깐,
아무말이나 하는것임.
갯수(個數)는 단순히 개별 한자로만 한다면 개+수 이지만,
구분형이랑, 응용형으로서의 사용을 '갯수'로 사용함(그렇게 발음하고, 적음).
단순히 '개+수' 라고해서, 한글로 '개수'라고 하는 방식은 문제를 일으킴.
일반적인 발음 법칙 중 하나인, 발음편의성 등에 의해서 다른 발음의 할 수도 있다의
종류가 아님. 고정발음으로서 종류임.(효과, 효꽈 발음 같은거랑 관련이 다름)
갯수는 가지고 오는 문제가 적어도, 대가, 댓가는 문제가 크지.
개수랑 갯수는 아예 의미가 다를뿐더러
갯수라고 쓴거의 한자는 낱 "개" 자임 갯 자가 아니고
개수랑 갯수 한자도 적어줬는데 뭐냐? 못 읽냐?
개수(改修)는 뜯어고치는 거고.
갯수(個數)는 물건의 수를 나타내는 거지.
글을 읽은게맞냐?
그럼 윗이랑, 아랫은 한 세트인데, 윗집은 틀리고, 아랫집은 맞고 같은 소리가 제정신임?
중국인이니깐 그런소리를 하는거지.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방식 중 하나는,
'~의' 의 준말이거나, 이와 비슷한 꾸며주는 서술을 줄여서 '축약'형의 준말이지.
(이 법칙에서 벗어난다면, 발음 편의성 종류나, 발음으로 뜻을 구분하는 개별 구분 등이지)
준말이 된다고 사이시옷을 다 붙이는건 아니라서,
'우리의 나라'의 준말은 '우릿 나라'가 아니라, '우리 나라'나, '우리나라'로 씀.
원본 말고 준말을 보면, 합쳐서 줄이는 '축약형'과, 빼고 줄이는 '생략형'이 있는데,
사실 원본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준말형태를 써도 상관은 없음.
순대의 국 -> 순대국, 순댓국. 둘 중에 하나만 맞니 하는건 개소리고,
원본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편한거 해주면 됨.
이것 또한 한국인이라면 안물어보는 종류.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방식 중 하나는,
'~의' 의 준말이거나, 이와 비슷한 꾸며주는 서술을 줄여서 '축약'형의 준말이지."
이건 니 뇌피셜이고
뒷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기때문에 순댓국이 맞고
법칙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적용 될 수도 있는거지. 맘 편하게 하네.
편한 발음형의 사이시옷 방식은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글자로 적을 필요가 없기도 하지. 효과=횻과=효꽈 같은 관계지. 편의성 종류.
기본은 글자 그대로고, 편의성으로서 편한 발음을 '할 수도' 있다는 거지.
가끔 특별하게 고정형 발음을 해줘야 하는 것도 있지만.(개수, 갯수, 대가, 댓가 등)
개+수 합성어로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나 갯수로 발음하지만
한국어 표기에선 '개수'로 표기하는 것이 맞음.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게 적는다"
하나도 틀린게 없음
발음으로 서로 구분하는 개별 구분형인데?
효과를 효꽈라고 발음 할 수도 있는 거랑 종류가 다르지.
한국인이 아니니깐 그런소리를 하지.
니가 아무리 짖어도 규정은 명확하게 있음.
사잇소리 현상이랑 사잇소리 표기랑 구분할 줄 모르면 제발 나대지마
'요리의 대가'면 요리의 전문가라는 소리겠냐? 치루어야 할 값어치 라는 말이겠냐?
직관적이게 못 하냐? 직관.
요즘 애들이야 학교 국어시간에 이렇게 배운다지만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모르실만 합니다.
옛날엔 밑에 ㅅ받침 안붙인다고 배웠을테니까요.
어르신들이 습니다를 읍니다로 쓰는거랑 같은거죠.
어느 부분에선 한글맞춤법 규정가져와서 주장하고
어느 부분에선 한글맞춤법 규정을 무시하고 뭐 어쩌자는건지
국립국어원 짱개행
모르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한자이거나, 한자발음의 변형이거나 하는게 많은데,
그딴 병신 같은 방식으로 제대로 할 수 있겠음?
니가 현행표준어를 개정시키면 될 일임.
표준국어를 인정하든, 아니면 부정하든 둘 중 하나만 쳐 해 무식해보이니까
괴리가 클 수 밖에 없지. 국립국어원 사전은 뭐 지들 수첩이고.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하겠는데
이건 뭐 지 편할대로 맘대로니
도저히 상대할 자신이 없다.
기본 법칙에 있는 것을 조작하지 마라. 함축형으로서 그렇게 됨.
한자인 한글에 의가 붙든, 그냥 한글에 의가 붙든 아무 상관 없는데 그딴게 말이 되냐?
왜 여기서도 이러고있음???
덕분에 좀 더 명심하게 되었어요 개수가 맞다!
한국인이 아니면 모르는거지. 편의성 발음법을 안쓰고, 개별 구분형으로만 쓰지.
한자로 글자도 다르고, 실제 발음도 다른데,
글자가 겹치게 한글로 개수로 적으면 문제가 생기지.
한국인이 아니니깐, 그러한 방법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르는거지.
애당초 표준 사투리 따위가 뭐? 한국어에 대해서 하는데, 표준 사투리가 무슨 상관이라고.
사고가 1990년대에 멈춰있는걸로 보면 되는건가
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혹시 귀납법이라고 들어 봤음?
'~이다, ~있다'랑, '~뿐이다, ~만이다' 구분은 잘 할줄은 암?
'횡단보도 건너편에 내 친구가 있다' 라는 말은, 내 친구만 있다는 말일까?
친구가 1명? 여러명? 안 친구나 다른건 없고? 없다고 했던가? 있을까? 확실함?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라는 것에,
예시가 6개가 있으면, 그 6개는 확실하게 받치어 적는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다른 단어들은 잘 모르겠다는게 맞는게 아닐까?
과연 이런걸 모르는 인간이 한국인 일까?
같은 법칙의 종류는 다 같이 취급해줘야 하는데, 법칙 무시하고 조작하니깐 그렇지.
병신짓이 닭도리탕만 있는게 아니지.
(도리는 휘두르다, 두르다, 돌리다, 도리어(도려), 등과 관련된 비슷한 뜻의 단어, 옛날형?)
니가 뭔데 갯수로 오래 써왔으니 갯수라고 함? 통계내봄? ㅋㅋㅋ 개수냐 갯수냐는 사회적 약속에 의한거고 그게 언어의 본질적 특성중 하나입니다.
이런 사회적 약속이 있어 그나마 지금 말같지도 않은 대화 나눌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