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 ☆☆☆☆☆ 빈칸 별5개를 기본으로 작성하는데...이건 샤녹하드보다 쉽네요 후...........

 

4힐이시라면 왠만한 딜로는 첫쿵을 보기전에 90%를 빼기 힘들겁니다. 3힐이나 2힐이 가능한 공대는 첫쿵이 오기전에 둘로 갈라서면서 첫 기둥뽑을때까지 3번의 쿵쿵따를 보시게됩니다. 그럼 갑니다~

 

둘로 갈라서 첫쿵이 나옵니다. 6초뒤 수정을 뽑습니다.하지만 이 수정은 바로 폭발하지않습니다. 탱님이 슬금슬금 이동해줍니다. 가시다보면 수정뽑고 6초뒤 쿵쿵따(2번째) 옵니다. 쿵쿵따 맞으면 수정조 3명은 바로 수정으로 붙습니다. 최소 노란색입니다. 딱붙어서 초록색이면 금상첨화죠~(이건 탱님이 얼마나 수정쪽으로 이동을 잘 해주시느냐에 따라 달렸음) 수정 터지면서 수정을 하나 더 생깁니다. 하지만 바로 안터지죠(2번째). 이것도 앞과 같은방식으로 탱님이 이동해주고 쿵쿵따를 맞고(3번째) 수정을 맞으러 이동을 해줍니다. 충분히 시간이 됩니다. 수정이 터지고 또 수정이 생깁니다.(3번째) 이것도 앞과 같은 방식으로 쿵쿵따(4번째) 보시고 이동해서 맞으면됩니다. 그러면 조금있다가 광역죽손땡기면서 기둥이 나옵니다.

이짓을 반복하면 잡힙니다... 호굽니다=ㅅ=;;; 4힐하는데 엠이 60%밑으로 내려가질 않더군요....2힐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두트만에 잡아서 도전해볼수도 없었음;;)

 

한번 로테이션이 대략 2분이 조금 안됩니다. 탱 생존기 로테이션을 쿵쿵따에 맞춰서 돌려준다면 왠만한 생존기는 두번의 쿵쿵다를 버틸수 있습니다. 흑마/도적/암사/조드의 경우 쿵쿵따의 2배 대미지맞는 조로 딱입니다. 막공에서 4힐을 선호하는 이유는 쿵쿵따 2배조가 아닌데 무빙의 꼬임으로 맞아도 충분히 힐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뭐 너무 쉬운넴드라서 택틱적는것도 애매하네..

 

추천이 많으면 내일 요르사지를 잡고 공략글을 적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