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내용 + 소소한 변경점 입니다.

 

공통스킬

 

성전사의 일격

지금은 보호기사는 3초로 히든 가속효과가 있었지만, 판다리아에서는 징//신 공통으로 모두 4.5초로 통일입니다.

그리고 무기 데미지가 100%로 하향.

이건 전 클래스 공통인 것 같네요. 아마 데미지 숫자 인플레이션 때문에 강제로 줄인 듯 보입니다.

 

영광의 서약

//신 공통으로 쿨타임이 1.5초 걸립니다. (글쿨이네요)

하지만, 보호기사만 특혜가 있습니다. 다음 스킬을 보시죠.

 

빛의 보호

맨 아랫줄에 보시면, “영광의 서약의 글로벌 쿨다운이 없어집니다

, 보호기사만의 특혜입니다. 위급할 때 자힐하고 계속 방어행동 하라는 것이겠죠?

 

/보기 공통스킬

 

정의의 망치

물리공격 감소 디버프 10%는 원래 있었는데, 스킬에 디버프 모양이 생겼습니다. 아마 정의의 망치를 맞으면 이런 디버프가 걸리겠군요.

마찬가지로 데미지는 30%에서 20%로 하향.

 

 

징벌기사 고유스킬

 

기사단의 선고

데미지가 165%로 하향입니다. 현재 서버의 죽음의 기사의 죽격이 선고와 거의 동급 데미지 입니다. 대충 340% 되지요?

판다에서는 선고가 더 강하네요. (죽격은 75% 무기데미지로 하향)

 

 

천상의 폭풍

, pvp 특성을 타도 천폭을 돌릴 수 있다는게 반갑네요. 역시 데미지는 50%로 하향이지만, 화려한 이펙트를 다시 볼 수 있다니….그저감사

 

 

퇴마술

엑소시즘. 네 퇴마술입니다. 다른 분이 미리 이야기해주셨지만,

20초 쿨타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쿨타임이 있었던 것은 리분 때랑 비슷해진거죠?) 징벌기사만 쓸 수 있는 퇴마술!

이제 원거리에서 전투시작해도, 심판(1신힘 획득) + 퇴마술(1신힘 획득)으로 2 홀리파워 저장하고 시작할 수 있네요.

 

 

전쟁의 기술

지금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20% 확률로 엑소시즘 쿨타임 초기화입니다. 성전사의 일격과 심판으로 주기적인 Holypower 획득에 더하여 랜덤하게 1개의 홀리파워를 더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신성한 전투

기존의 심판, 성전사의 일격, 정의의 망치 외에도 천벌의 망치의 쿨다운과 글로벌 쿨다운을 줄여줍니다. 가속도 pvp에서 무시 못하겠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