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0 22:44
조회: 6,903
추천: 32
와우 한국배넷 문의 넣는 법입니다.(바로가기있음)안녕하세요 배틀넷에서 문의하기 넣을 때 힘들게 만들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간단하게 나마 정보라고 생각해서 알려드리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로그인을 꼭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와우는 아래의 https://kr.battle.net/support/ko/help/product/wow/197에서 하시면 되며 ![]() 단 여기서 절대 문제를 직접 설명하겠습니다를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저거 함정이에요. 거지같은 멀록이 나와서 문의를 못 넣게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버렉 같은 경우는 기술적인 문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현 가장 큰 문제인 연결문제 - 끊김 지연 느림을 클릭해봅시다 ![]() 스크롤을 내리면 해당화면이 나올텐데 다 왔습니다. 문의하기를 눌러줍시다. ![]() 고생하셨습니다. 자 이제 대망의 문의 작성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해당 문제들을 제출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 ![]()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이런거 할 생각없었는데 요새 서버 진짜 개판에다가 뭔 문의를 하려고 해도 어렵게(못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안내서를 적었습니다. 다들 편안한 문의작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글을 폭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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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진짜 조치를 취했나 보면 그냥 유저수 빠져서 서버 과부화 안되는게 다였음. 그래도 움직임이 있어야 변화가 있듯이 지속적인 문의를 해야지 얘들도 최소한의 인지와 대처를 하려고 할거임
박두리안님, 제조년월일님 두분 말 다 공감가면서도 참 씁쓸합니다.
가만있으면 뭐 달라짐? > ㅇㅇ 그래서 문의 넣었음.
근데 문의하면 뭐 달라짐? > ㅇㅇ 달라지는게 없음.
문의 넣어서 바뀔거였으면 지금의 이 사태가 오지도 않았을거란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안넣기엔 지금의 사태가 너무 심각하고 참 그렇네요.
정말 열심히 문의 넣었던 사람입니다. 용군단에만 직접 겪었던 ㅈ같은 버그나 오류들 때문에 시즌당 4~5개의 문의를 넣었던 사람인데 그렇게 넣어도 돌아오는 답변은???
문의 내용 자체를 이해 못하는 답변이었어요. 진짜 문의 넣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1+1이 뭐에요? 라고 물으면 "더하기에 대해 물으셨군요? 더하기란 덧셈과 같은 의미로 사칙연산중의 하나입니다. 자세한건 인터넷을 검색해보세요~^^" 라는 수준이었음.
뭘 문의 했는지 문의 내용 자체를 읽어보긴 했는지 의심이 가는 수준들의 답변
분명 수없이 넣고 하셔도 반응도 답도 없으셔서 지지쳐서 포기하셨을 거라 예상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불평만 하고 방관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지부는 진짜 이젠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곳 같은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고
그래도 이렇게 하는분들이 있으니 그나마 이정도로 유지가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라도 안하는 님이나 저 같은 사람들은 이런 댓글 달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이전 확팩부터 온갖 버그, 오류 현상들에 피해를 받을때마다 문의 넣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미 문의 넣는법을 잘 알고 있죠.
가장 관건은 유저들이 문의 넣는 법을 몰라서 해결이 안되는가?
아니란거죠 ㅠㅠ... 문의넣는법? 그래도 이것저것 클릭하며 해보면 결국 어찌저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해결해야 할 놈들이 의지가 없는게 문제죠.
필드 이벤트 완료됐는데 보상템이 안들어와요 > "네 안타깝지만 도와드릴건 없습니다." 가 답변의 전부더군요. 이거 뿐만 아니라 각종 온갖 문의를 넣어도 최소한의 보상은 커녕 도와줄수 있는거 없다고 하네요.
심지어 말귀도 못알아들어요. 글 전체의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서두에 단어 몇개만 보고 그냥 복사+붙여넣기 답변이 전부.
소수의 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넣은 것이 누적되고 하다 보면
나중에라도 소보원이나 공정위등 신고 할 경우 쓸 수 있는 무기가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흐린눈하고 방관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년간 넣었던 문의가 21개네요 ㅎㅎㅎ;;
그리고 이 중 정말 마음에 들만한 답변을 들었던 기억은...?
전혀 없는거 같아요. 하도 ㅈ같은 답변만 들으니까 평타 수준의 답변만 들어도 감동 받을거 같은데 그런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래도 작성자님 말대로 다시 동기부여 해서 넣어 보겠습니다. 말씀 그대로 최대한 많이 누적시켜서 뭐라도 해야죠. 문의 넣고 며칠씩 기다리다 맥빠지는 답변만 들어와서 제가 최소한의 할 일이라도 해보겠단 의지 자체가 꺽여 있던거 같네요.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해당 문제를 파악하도록 노력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스 포 인포메이션
마음 다잡고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 한 2~3일 있다가 답변함
2. 문제 해결 해주는경우가 거의 없음.
분명 한 6년전쯤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