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솔티스 앤더슨 (공화당 소속 여론 조사 전문가): 미국 CNN의 크리스 월리스 쇼에서 

10년 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중독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제 다음 커리어 챕터에 와우 트위치 방송에서 선거 결과에 대해 떠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공화당 소속 여론 조사 전문가이자, 뉴욕타임스 기고 논설위원인 크리스틴 솔티스 앤더슨은 

CNN 방송에서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해리스가 팟캐스트 등에 출연하는 것 외에도 팀 월즈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트위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10년 동안 플레이해왔거든요. 그의 직업이 뭔지 궁금했어요. 마법사일까요? 성기사인가? 알고 보니 그는 실제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트위치 스트리머(Preheat)가 집회를 생중계하며 해설을 하고 있었어요.

이 네트워크가 아니라 집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며 선거에 대해 떠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을 수도 있겠네요."

크리스틴 솔티스 앤더슨은 오랫동안 공화당 소속 여론조사 전문가로 CNN, Fox News, MSNBC의 여러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2005년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2009년 존스홉킨스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크리스틴은 데일리 비스트, 허핑턴 포스트, 폴리티코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습니다.


가상 세계를 감시하는 NSA 요원 (CNN 방송 2013년 12월 10일 뉴스)


CNN 공식 유투브 설명 : 보도에 따르면, 요원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세컨드 라이프'에 

침투해 테러 공격을 막으려 했습니다.

배경 이야기

전직 NSA 계약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에 의해 공개된 기밀 문서에 따르면, 테러리스트 활동을 추적하는 과정 중

와우, 엑스박스 라이브, 세컨드 라이프에서 미국 NSA (국가안보국) 소속 비밀요원들이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다.




CNN 방송 : 와우를 알려 주겠다 (가칭/2008년 9월 6일)


미국 TV 유명인사인 알렉스 알브레히트가 와우를 알려주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