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개발팀은 게임 플레이 데이터와 직업 성능에 대한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전투 디자인을 조정합니다. 각 지역별로 예정된 주간 점검을 통해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성능이 높거나 낮은 직업에 대해 다음 변경 사항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직업

  • 기원사
    • 보존
      • 모든 치유량이 6% 증가. PvP에는 영향 없음.
  • 드루이드
    • 회복
      • 달빛 섬광이 0.3%의 마나 소모 (기존 1.2%).
  • 사냥꾼
    • 생존
      • 생존 사냥꾼의 4셋 집중 소모 감소 효과가 20으로 증가 (기존 10).
      • 생존 사냥꾼의 4셋 추가 피해량이 80%로 증가 (기존 50%).
  • 성기사
    • 신성
      • 영광의 서약의 치유량이 15% 증가. PvP에는 영향 없음.
      • 여명의 빛의 치유량이 20% 증가.
  • 주술사
    • 넘쳐나는 생명이 최대 생명력을 10% 증가시킴 (기존 8%).
    • 고양
      • 연쇄 번개의 피해량이 10% 증가.
      • 화염 충격의 피해량이 10% 증가.
      • 냉기 충격의 피해량이 10% 증가.
      • 불꽃 회오리의 피해량이 10% 증가.
      • 낙뢰의 피해량이 10% 증가.
      • 태고의 파도의 추가 번개 화살이 일반 공격력의 175%의 효율로 적중 (기존 150%). PvP에는 영향 없음.
  • 흑마법사
    • 공포가 기본 마나의 4% 소모. (기존 5%).
    • 악마의 관문이 기본 마나의 10% 소모. (기존 20%).

PvP

  • 아이템
    • 디우르나의 간택자 인장이 PvP에서 50% 감소된 피해를 입힘.
  • 악마 사냥꾼
    • 파멸
      • PvP에서 모든 피해량이 4% 감소.
      • 악마의 수호가 PvP에서 받는 마법 피해를 5% 감소시킴 (기존 10%).
  • 드루이드
    • 조화
      • 개발자의 한마디: 저희는 최근에 주로 야성 드루이드를 돕기 위해 광포한 재생력에 대한 PvP 너프를 없앴지만, 이 변경으로 오히려 조화 드루이드가 이득을 보아 너무 강력해졌습니다. 특별히 조화 드루이드에 대해서만 이 변경을 철회하여 이들의 생존력이 다른 모든 드루이드와 더 비슷해지도록 했습니다.
      • PvP에서 조화 드루이드의 광포한 재생력이 매 초당 5%의 생명력을 회복. (기존 8%) 
      • 만물의 조화가 특성 2포인트를 투자했을 때 PvP에서 정확한 수치의 주문 극대화 확률을 부여.
    • 회복
      • PvP에서 천벌의 피해량이 50% 증가.
      • PvP에서 별빛섬광의 피해량이 50% 증가.
      • PvP에서 달빛섬광의 피해량이 80% 증가.
  • 사냥꾼
    • 사격
      • 저격 (PvP 특성)의 사거리 증가 효과가 30%로 감소 (기존 40%).
      • 저격 (PvP 특성)의 피해량이 특화: 저격 훈련의 영향을 받지 않음.
  • 성기사
    • 신성
      • PvP에서 빛의 섬광의 치유량이 12% 증가.
      • PvP에서 심판의 피해량이 30% 증가.
      • PvP에서 천벌의 망치의 피해량이 50% 증가.
      • PvP에서 신성 충격의 피해량이 20% 증가.
      • PvP에서 빛의 자락의 피해량이 25% 감소 (기존 30%).
  • 사제
    • PvP에서 기민한 정신이 대규모 무효화, 정화, 질병 정화의 마나 소모량을 25% 감소시킴 (기존 50%).
    • 신성
      • PvP에서 신성한 불꽃의 직접 피해량이 20% 감소.
      • PvP에서 조화의 목소리 특성 1포인트 당 응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 (기존 2 초).
  • 도적
    • 잠행
      • PvP에서 파열의 피해량이 15% 증가.
      • PvP에서 기습의 피해량이 45% 증가 (기존 30%).
      • PvP에서 어둠칼날의 피해량이 45% 증가 (기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