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웹사이트 Dexerto가 와우 클래식 디스커버리 시즌 수석 게임 프로듀서 조쉬 그린필드 및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노라 벨라타와 핏빛 달 이벤트, PvP, 골팟 제재와 게임의 미래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Dexerto의 디스커버리 시즌 인터뷰




■ 인터뷰 하이라이트
  • 블리자드는 디스커버리 시즌의 PvP가 폭딜에 의존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갓 60 레벨 캐릭터와 장비를 갖춘 60 레벨 캐릭터의 싸움으로 비교했습니다.
  • 잿빛 골짜기 전투는 알터랙 계곡과 자주 비교되지만, 핏빛 달 이벤트는 좀 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전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블리자드는 골팟 제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가 불법 골드를 감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플레이어들 역시 빠르게 익숙해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밝혔습니다.
  • 40인 공격대는 아마 그대로 40인 공격대로 유지되나, 일부 플레이어들이 현 디스커버리 시즌의 10인 레벨링 공격대를 좋아한다는 점 역시 인지하고 있습니다.
  • 블리자드는 디스커버리 시즌 이후의 계획을 밝히진 않겠으나, 흥미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www.wowhead.com/classic/ko/news/337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