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의비룡
2020-07-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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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켈타스 대사 번역What torment is this? 이 고통은 대체 뭐지? I serve the Lich King? No! That cannot be! Trouble me no longer! 내가 리치 왕을 섬긴다고! 안돼! 그럴 리 없어! 날 더 이상 괴롭히지 말거라! Gold. Why would I need gold? 금이라. 대체 왜 내가 금을 필요로 할까? Very well. Is that all? 좋다. 그게 다냐? Remember the Sunwell. 태양샘을 기억하라. Do not presume to judge me. 그리 쉽사리 날 판단하려 들지 마라. I will contemplate my... transgressions. 내가 저지른...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지. Until you need me, yet again. 네가 다시 나를 필요로 하게 될 때까지. All I did was for the Sin'dorei. 내가 한 모든 건 신도레이를 위해서였다. You address the Sun King. 너는 태양왕을 알현하고 있도다. Is it a sin to fight for survival?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도 죄란 말인가? My power is mine to wield. 내 힘은 내 것이다.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then say it!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러하라! I can learn to be humble, but never meek. 겸손하게 되는 법을 배울 순 있어도 유순하게 되지는 않으리라. And what would you ask of me? 그래, 나에게 원하는 게 뭔가? I suppose I have time to listen. 들을 시간은 있겠군. The Ven'thyr can torment me quite well without your help. 네 도움 없이도 벤티르는 날 정말 잘 고문하고 있다. I thought my deal with Kil'Jaeden would save the Sin'dorei. But it just got worse all the time! 킬제덴과 손을 잡으면 신도레이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점점 상황이 악화되더군! As you can see, Magister's Terrace was merely a setback. 보다시피 마법학자의 정원은 잠시 머무르는 곳일 뿐이었다. True arrogance is wasting time pestering a bound soul when the Shadowlands are in peril! 진정한 오만함이 뭔줄 아느냐? 어둠땅이 위험에 처했는데 속박된 영혼 하나를 괴롭히는 것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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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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