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이 존나 역겹게 사과문이라고 쓴 글에 뻔뻔하게 적혀있었는데 그걸 못본건가??

"서포터즈 분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드렸습니다."



합당한????????????

문상 준건 사실상 이런 생색내려고 밑밥깐거 아님?

장미저택님 본인이 언급도 안하셨음 외부자는 알 길이 1도 없는데 그걸 "자기가 좋아서 한 거면서 주면 감사히 여겨야지, 왜 이제와서 왜 통수세요~ " 이 ㅈㄹ

이건 안준 것 만 못한거고 확실한 "기만"이지.

이건 그냥 그 분을 호구로 보는거지. 평소에 본인의견 잘 안 드러내는 분이니까 저 "합당한 보상" 이라고 써도 잠자코 있겠지~ 들키지만 않으면 장땡~

이딴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썼을게 눈에 훤하다.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인벤유저들과 장미저택님의 과묵함을 이용하고 기만한거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