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04 18:44
조회: 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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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마에서 바쉬르로 가는 방법!현재 확인된 바로는 2가지가 있군요(노스랜드때와 마찬가지로)
첫번째는 달의 숲에서 시작되는 하이잘 산..이전부터 라그나로스의 부활과 데스윙의 등장으로 잘 알려졌죠
두번째는 오그리마에서 시작되는 동맹의 부름입니다.
첫번째는 인벤에서 정리가 잘되있네요 'ㅅ'
퀘스트의 시작은 오그리마의 입구에서 시작됩니다. 칼날바위 해안쪽에 호드의 항구가 생겼죠
(돌아와~제발!!!)
(모든 일의 원흉...알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스톰윈드에 생긴 섬은 데스윙이 땅으로 나올때 생긴거죠. 호드는 그것을 침공을 위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배를 타고 모험을 가려고 하는 순간 보이는 익숙안 저 이름은?!
예. 바로 버드입니다. 줄아만에서 죽는줄 알았더니 아직 살아있네요.
. . 물론 앗 하는 사이에 다시 골로 갑니다. 나중의 재미를 위해 이것은 패스!
(전투 임박!호드를 위하여!)
조금 시간이 경과하고, 이제 전투가 임박했음을 가르쳐 줍니다. 호드들은 하나의 깃발아래 집결하고 승리를 다짐하죠. 그순간
(초..촉수)
먼저 출발한 호드 함선들이 침몰 당해있는것을 조타수가 발견합니다. 이후 선원들을 구조하려는 순간, 촉수가 나타납니다.
군단장의 전투 준비 함성 아래, 공격을 대비하지만
(등짝을..등짝을 보자)
돌아오는건 촉수능욕....난 남캔데..촉수는 암수를 가리지 않습니다.
(흩어지는 새우?ㄴㄴ 뼈다귀) 촉수에 의해 던져진 플레이어는 바닷속에 나가들에 의해 노예로 끌려갈 운명에 처합니다. 허나 그것을 고블린 주술사가 구해주죠.(근데 왜 마법은 화염 작열이냐?)
그리고 플레이어는 뒤집혀진 뱃속에서 속세의 고리회 중 한명을 통해 모험을 다시 시작합니다.
뭐랄까, 다시 한번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 있는 그런 대격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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