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저택
2015-04-17 07:55
조회: 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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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카의 PVP Q&A.출처와 잡설. 출처 : http://www.mmo-champion.com/content/4838-PvP-Q-A-With-Holinka 홀린카의 PVP Q&A. 크리티컬. 일반 데미지와 크리 대미지 사이의 높은 차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일부 직업은 크리로 얻는 이점이 다른 능력치보다 너무 큽니다. 크리와 연속타격이 낮아져서 너무 약할것 같은 기술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게임이 너무 크리 운빨에 의해 흘러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숙적 퀘스트. 숙적퀘스트는 현재 말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한가지 컨텐츠라 생각하고 있어서, 다른 곳에서는 안되게 하려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다양한 요구사항을 들어 이에 대해 고심중입니다. PvP vs PvE. They want to add more “knobs” that lets them deal with adjusting skills for pvp without effecting pve. They don't think having a PvE and PvP version of every skill is the correct solution.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매즈. 매즈 이펙트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더욱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기기 위해서 매즈 연계는 필수적입니다. 매즈에 대한 내용은 은 6.2에서 크게 다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매즈는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것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든 매즈를 없앨 계획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매즈는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대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대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계속 찾을 것입니다. 대회에 대한 계획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전장대회도 매우 재밌을 것 같습니다. Dampening Mechanic(*깃들고 있으면 받는 피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매카니즘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너무 오래 질질 끌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전장에서 더욱 전략적인 움직임이 추가된 것은 매우 좋은 효과로 보입니다. Alt progression. They are happy with where they are going with 6.2 with alt progression in pvp. They do want to make sure that you still need to play the alt to gear it up in the end. They are still very open to feedback and will take it step by step. They do not have plans to bring back the 2700 CP vendor. They feel the system did not make a lot of sense for the average player. PvP의 아이템 레벨. They hear the request to keep everyone at the same ilvl for pvp a lot. However if they take away the gear progression from pvp, they need to figure out what players would do to progress. 정복점수 PVP장비와 지원자급 PVP장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족 밸런스. 가능하다면, 다음 확팩에서 이를 다룰 것입니다. 종특이 보다 재밌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할 것입니다. 솔로 큐. 솔로 큐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When you have pre-made groups you will have a leader which will set the tone for the group. If you act out of line, they can kick you out. 현재 파티 찾기 기능의 도입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They have thought there might be a dip in progression in Rated BGs, but participation is up by upwards of 50% to 60% even with less rewards just because of how easy it is to group. 평전 솔로 큐를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아쉬란. 아쉬란이 플레이러들이 원한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라 생각하였지만, 이것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블리자드는 이에 매우 불만족하고 있으며, 어떻게 이를 개선시킬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영간의 언밸런스는 아직까지 큰 이슈입니다. They thought server communities was important at the start for asharn, turns out it was not. They might make the conquest able to be rewarded higher than 500. One thing they are thinking about, is allowing you to cap your conquest just on asharn, but you would need to participate in all areas of asharan to achieve this. They may restrict it so only groups can que for ashran, and not raids. They are open to feedback on this. 알터렉 계곡. 알방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곳의 기본 룰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Botters. They know botters do not make the game look good. They put a lot of effort into stopping them. They are not transparent for a few reason. One key reason is they do not want to tip botters off. If they come up with a new method, they don’t want to inform botters of this while they are working on the system. 전설 반지와 PVP. 필드 PVP에서는 적용됩니다. 아쉬란, 무작위 전장, 투기장, 평점제 전장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저레벨 PVP. PVP의 포커스는 고레벨에 맞춰져 있습니다. 만약 일부 기술이 지나치게 언벨런스하다면, 우리는 이는 수정할 것입니다. If you find that some classes are stronger at say level 20, that is not something they spend a lot of time on. 현재 레벨 고정 시스템에 약간 버그가 있는데,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기타. 현재 PTR에서는 정말 많은 직업 변경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중 가장 작은 것까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They are happy with the ability pruning, and in fact will probably prune more abilities down the road. Blizzard is happy, but not satisfied with how PvP turned out in WoD so far.
EXP
1,6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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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저택
홈 경험치표 공사중 장미저택#3396 장미저택@하이잘. 와우만 합니다. 듀로탄에서 오래전에 이전함. http://blog.naver.com/rosemansion 와우에 대한 질문은 인벤 쪽지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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