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raxia123
2014-08-08 18:24
조회: 17,749
추천: 35
오늘자 블루포스트 중 흥미로운 것 몇가지Currently there're 620(675 in pvp) blues and 660(690 in pvp) epics in database. Is this going to be the gear system in 6.0? Yes those are the ilevels for the Veteran Honor gear and Conquest gear respectively. Honor gear is 600 (660 in pvp). (holinka) 드군 때의 피비피템의 템렙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명예템(전장과 연습 투기장 등지에서 상자로 '퍼주는' 템)이 피비피시 660/몹 잡을때 600, 베테랑 명예템(지금의 명점템, 명점으로 살 수 있음)이 피비피시 675/몹 잡을때 620, 정복템이 피비피시 690/몹 잡을때 660이네요. 확실히 기억은 안 나는데 녹파템 둘둘로 전장에 와도 기본 템렙 보정(640인가 650으로 기억합니다)을 해주는 걸 생각해보면 드군때는 전장에서 '녹파템 #*$(@*#)!' 하는 일이나 명점템이 정점템에 쳐발리는 일이 줄어들 것 같군요. 지금은 고통템과 자부템의 차이가 무려 28이나 나는데 드군때는 이 차이는 기본 명점템과 정복템의 차이니깐요 다만 정복템까지 가지 않는 한 명예템으로는 몹잡는 데에는 애로사항이 상당히 꽃피겠네요 참고로 확팩 시작 후 최소 한두달 후에야 열릴 검은바위 주조소의 일반/영웅/신화템 템렙은 655/670/685로 추정됩니다. 오름망치는 그것보다 조금 더 낮고요, 얼마나 더 낮은지는 불확실합니다. 영웅 던젼 템렙은 630이구요. 물론 확정된게 아니고 데이터마이닝 된 데이터니 바뀔 수 있습니다 Will Garrisons have any PvP integration? Any reason for PvPers to be excited about Garrisons aside from building bonuses? There will be some PvP elements. More to come. (holinka) 주둔지에 피비피 관련 컨텐츠가 있을거라 합니다. 자세한건 아직 미확인 Reputation / Questing Please reconsider no dailies; they're something to do beyond dungeon grinding, and give a way to make money besides profs and AH There are many more things to do in the outdoor world, and more ways to make money. We just found things more fun than blue !s. (craig_amai) dailies can tell a story; timeless isle-esque grinding doesnt. Is the world stuff just grinding mobs and having to play AH? Much more than grinding and AH. Real story quests, guided attacks on enemy bases, many garrison efforts. (craig_amai) Dailies do have their place, and they're not gone completely, we're just favoring new fun structures. (craig_amai) 100렙 엔드게임 컨텐츠에 대한 얘기입니다. 일퀘는 상당히 줄어들었고(없진 않지만 말하는 걸 보니 엄청 줄었나봄) '진짜' 스토리 퀘스트(판다때 많이 해본 그것들인듯, 아마 주간퀘 형식으로 나오는 건가 보네요), 적 진지에 대한 습격(어? 이거 뭐죠? 그냥 상대 진지를 터는 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guided'라는 얘기를 보면 퀘스트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필드쟁? 뭐 그냥 '강철 호드' 진지에 대한 공격일 수도 있지만요), 여러 주둔지 관련 컨텐츠들 등이 있다고 합니다. 격변의 인스턴스 말고 거의 아무것도 없던 것과 판다 초기의 일퀘리아, 둘 간의 밸런스를 적절히 맞췄으면 좋겠네요. 뭐 5.1, 5.2, 5.3, 5.4를 지내면서 실험 열심히 했으니 믿어볼만 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제이나&아서스 초고퀄 팬아트를 첨부하고 이만 물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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