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코끼리
2022-07-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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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평점제전장 기초지식: 거점전장(수비) 편괴물코끼리#3273, 괴물코끼리-하이잘
평점제전장(이하 평전) 입문을 위한 도움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평전을 경험해보고 이 직업은 이렇게 하면 좋겠다 라는 식의 글입니다. 저도 실력이 좋거나 모든것을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각 직업별 고수분들의 글과 댓글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정답이 아니며 입문자 참고용입니다. 요즘 음성채팅을 활용하지 않는 노톡평전이 자리잡아, 평전이 매우 활성화 되어있지만 파티장을 하기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나 평점제전장을 시작했으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고글입니다. 평점제전장 얼라이언스&호드 통합 배틀넷 채널: https://blizzard.com/invite/L20k0pfqBA 평점제전장의 입문이 될 수 있는 노톡평전 관련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 : 노톡평전의 방향과 미래 (스압주의, 요약없음) - 와우 인벤 확장팩 통합 전장 게시판 (inven.co.kr) 거점 점령 전장(통칭: 거점 전장) 아라시 분지(아라시, 분지) 깊은바람 협곡(깊바협) 폭풍의 눈(폭눈) 길니아스 전투지(길니) 용어 깃을 돌리다: 거점의 깃발을 클릭하는 행위. 깃발을 클릭하면 깃발 주변에 빨간 잔상이 빙빙 도는것을 돌리다 라고 표현한것으로 추정 거점을 따다: 거점의 깃발을 성공적으로 돌린 것, 상대편의 거점을 아군의 것으로 만든 것 시체를 따다: 시체를 우클릭해서 계급장을 제거하는 행위, 계급장이 제거되면 무덤에서 25초간 대기해서만 부활할 수 있음 시체끌기: 유령상태에서 무덤에서 25초간 대기하는게 아니라 내 시체 위치 근방으로 뛰어서 부활하는 행위, 필드에서 사망시 시체 주변에서 부활해 조금씩 이동하는것을 '시체를 끌다'라고 표현 함, 계급장이 제거되면 불가능 함, 빨간색 글씨로 계급장이 제거되었습니다. 라고 문구가 뜨면 내가 죽은 위치로가도 부활이 불가능 함, 부활대기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 죽었을 때와 처음 시체를 끌고 난 이후 게임시간이 약 5분 지났을때, 부활대기시간이 없이 시체부활이 가능함. 뛰다: 보통 죽은사람에게 뛰라는 얘기는 시체끌기를 하라는 것을 의미, 근처의 거점을 방어하는데 유리함. 깃방: 깃발 방해, 깃발 방어 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깃을 돌리는것을 방해해서 방어 하는 행위 클: Clear, 거점확보, 또는 각 거점의 공격을 막아냈다는 뜻 클가: Clear가능의 뜻, 거점의 적을 완전히 제압하지는 못했지만 더이상 추가지원이 필요 없다는 뜻 굳히다: 거점을 돌리고 60초동안 버텨서 완전히 아군의 것으로 만드는 것 테러: terror, 거점을 몰래, 또는 갑자기 공격하는 행위 더블싯: double sit, 거점에 두명이 앉아있는 것. 도적과 같은 메즈가 강력한 테러조들을 대비하는 행위 착마: 着馬 붙을 착에 말 마자를 씀. 말을 장착하다는게 조금 어색할 수 있는데, 와우 오리지널에서는 탈것이 다른 아이템들을 장착하듯이 가방에서 우클릭으로 사용했기에 생긴 용어 착마대기: 말을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도록 대기하라는 뜻 삼거리: 각 거점 사이의 삼거리. 보통 말을 타고 대기해서 빠르게 지원을 하는 길목 길쌈: 길가다가 싸운다는 뜻, 거점이 아닌 다른 의미없는 곳에서 싸우는 행위. 빨리 이탈해야하며 웬만해선 시비가 걸리더라도 하지말아야 함. 메즈: meze, 혼절, 변이, 공포 등 상대방을 기절, 행동불가, 방향감각상실 등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들을 통칭 점감: 같은 종류의 메즈가 들어가면 유지시간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 메즈가 끝나고 18초후에는 다시 온전히 메즈가 들어 감. 8초 메즈를 18초내로 사용하면 다음에는 4초, 그다음 2초가 적용되며 4번째 메즈부터는 면역이 뜸 각 거점별 지역이름이 대다수입니다. 아라시 분지 마: 마구간, 마구 농: 농장 제: 제제소, 제제 금: 금광, 광 대: 대장간, 대장 삼거리: 보라색으로 표시한 곳이 북삼(북쪽삼거리), 남사(남쪽사거리) 이런 용어들이 있었으나 점점 전장이 많아지면서 삼거리든 사거리든 그냥 각 거점사이사이 빨리 이동할수 있는 길목을 삼거리라고 통칭 함. 깊은바람 협곡 제: 제단 농: 농장 시: 시장 채: 채석장, 채석 폐: 폐허 폭풍의 눈 마탑: 마법사 탑, 마 드폐: 드레나이 폐허, 드레, 드 지절: 지옥절단기 폐허, 지폐, 지 블탑: 블러드 엘프 경비탑, 블엘, 블엘탑, 블 길니아스 전투지 등: 등대 수력: 수력작업장, 수 광: 광산 삼거리: 맵남쪽의 등대와 수력작업장 사이의 삼거리를 뜻하는데, 등대와 수력작업장을 확보한 얼라이언스 진영에서는 그보다 아래 붉은색으로 칠한 곳을 (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삼거리라고 하기도 함. 두 개이상의 거점을 착마 후 빠르게 이동하는곳을 대충 삼거리라고 퉁치는 과정에서 생겨난것으로 추정. 물을 끼고 있어서 호드 진영에서 이 곳을 이동하는 사람의 공격속도를 늦출 수 있기때문에 '실제로 길이 나 있는 삼거리'보다 안전한 구역이라서 이 곳으로 자주 다님. 뒷길: 호드가 처음 수력작업장으로가는 돌아가는 길(주황색), 정면으로 들어가게되면(검은색) 얼라이언스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루이드의 대뿌묶(대규모 휘감기;뿌리묶기)등의 이동불가 기술이나 광역메즈를 맞게되면 인원이 물을 사이에두고 갈리기때문에 전투에 불리해 지므로 이것을 피해 뒤로 돌아가는 길(주황색) 거점명+숫자: ex) 제3(제제소에 3명이 왔다는 뜻) 거점명+클: ex) 채클(채석장 클리어, 채석장 거점확보했다는 뜻) 거점명+클가: ex) 광클가(광산 클리어가능, 광산에 테러온 인원을 완전히 정리하지는 못했지만, 곧 정리가 될듯함, 지금 있는 인원으로 충분하니 추가 지원 인원은 필요 없다는 뜻) 거점명+깃: ex) 마탑깃(마법사 탑의 깃발이 돌아가고 있으니 방해하라는 뜻) 거점 수비 요령 기본 전장 설명에 앞서 거점전장에서 누구나 해야만하고 할 줄 알아야하는 기본 거점수비를 안내하겠습니다. 거점전장은 미거점 혹은 상대방의 거점의 깃발을 성공적으로 돌리게 되면 거점이 아군의 것으로 넘어오기 시작합니다. 60초동안 버텨서 거점을 굳히면 완전히 아군의 것으로 되고, 근처의 무덤에서 아군이 부활할 수 있게 활성화됩니다. 우리가 굳힌 거점을 뺏기면 바로 무덤이 비활성화됩니다. 상대가 굳히기 60초전에 다시 돌리면 복구가 됩니다. 보통 (초반 메인힘싸움을 제외한 거점에서)깃발을 수비하는데는 도적과 드루이드, 펫을 사용하는 사냥꾼, 흑마법사, 냉법(냉기마법사), 부죽(부정죽음의기사), 은신클래스를 탐지할 수 있는 악사(악마사냥꾼)등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현재 어둠땅메타에서는 격냥(사격사냥꾼), 고흑(고통흑마법사), 부죽 등은 펫이있는데도 불구하고 힘싸움에 매우 유리하기때문에 수비보다는 메인힘싸움에 참가하는것이 전체를 봐서 이득입니다. 해당 공략글은 조합을 맞춰 음성채팅을 하는 정규공격대가 기준이 아닌, 아무나 모여서 채팅으로만 게임을 하는 노톡평전을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단순하게 노톡평전에서는 힘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기위해서는 고스펙의 인원들은 힘싸움으로 보내고 아이템레벨이 낮은 사람들이 잠시 초반에 거점을 보는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스펙이 낮은 사람들은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글을 확실히 숙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무작위 전장에서는 거점이 근처에 서있는것만으로도 돌아가는 경우(폭풍의 눈)도 있지만 평점제전장에서는 모두 깃발을 6초간 돌려야 합니다. 6초가 (내가 공격할때는)길면 길수도, (상대방이 공격할때는)짧으면 짧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힘싸움하는 난전에서도 쉽게 거점을 내 주는 경우가 있는데, 타겟을 점사해서 죽이는것보다 간간히 깃주변을 광을 쳐주는것이 거점을 뺏기지 않는 방법입니다. 많은 저평(낮은점수대의 평점)의 전투에서는 심한경우 9:9의 메인 힘싸움하는 곳의 거점을 시작하자마자 뺏기는 경우도 있는데, 누군가가 깃발을 돌리는지 확인하고 공격을 해서 이런경우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메인 힘싸움이 이루어지는 아라시분지의 대장간 또는 제제소, 깊은바람협곡의 시장, 길니아스전투지의 수력작업장, 거점은 없지만 폭풍의눈의 중앙 깃 지점 등에서는 깃발이 돌아가지 않게 깃을 돌리는 타겟을 확실히 공격하거나 광역공격스킬, 광역메즈, 빛나는힘이나 평화의고리 등으로 밀쳐내 주는것이 필수입니다. 힘싸움을 제외한 다른 거점에서는 초반에는 혼자서 거점을 지켜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거점깃발에서 30미터 이상 떨어져서 거점을 지키는것입니다. 수호드루이드의 첫번째 특성라인인 가시나무를 채택한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거점에서 30미터이상 떨어져 있는 것, 구조물을 활용해 시야를 꺾어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야를 꺾는다는것은 맵의 구조물을 끼고돌면 상대방의 캐스팅을 피할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시야플레이를 한다, 기둥을 돈다, 기둥을 빤다(기둥을 바싹붙어서 도는 것을 빤다고 표현)고도 얘기합니다. FPS게임을 예로들자면 고개만 빼꼼한다고 하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것만 지켜진다면 그 누구든 거점을 효과적으로 지켜낼 수 있습니다. 죽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반대로 말하자면 약한 클래스가 지키고 있다면 죽여버리고 거점을 딸 수 있다는것을 생각해야합니다. 방심하지말고 생존기와 생명석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오래 버텨내야합니다. 하지만 죽이는데 오래 걸리게 되면 다른사람들이 지원을 오게되면 테러에 실패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메즈를 통해 먼저 거점을 따고 죽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평점제 전장에서는 상대방을 죽이는것 만이 답이 아닙니다. 테러를 하던지 테러를 막고 있던지, 내가 이 거점에서 사람을 죽이지 않고 한명이라도 붙들고 있을 수 있다면 다른지역이 그만큼 테러로부터 안전해지거나 머릿수 싸움에서 이길 수도 있습니다. 테러별 거점 수비 요령 보통 테러를 하게되면 6초이상의 메즈를 넣고 깃발을 돌려 급장(계급장, 메즈를 풀어주는 장신구 또는 종족특성)을 사용하게 하고, 다른속성의 6초이상의 메즈를 넣는다던지, 메즈 점감이 끝나는(메즈 종료 후 18초) 다음에 다시 6초이상의 메즈를 넣어서 거점깃발을 돌려서 땁니다. 거점깃발은 돌리는데 6초가 걸리며, 6초매즈를 넣고 바로 깃발을 클릭하면 정확히 맞물립니다. 1) 도적의 테러 절의 경우 사정거리가 10미터에 8초유지입니다. 깃 옆에서 딱붙어서 있다면 절을 맞고 바로 깃발이 돌아갑니다. 실명도 8초, 급소가격은 5버블이면 6초라서 6초동안 깃발이 돌아갑니다. 보통 도적의 연계는 거점주변에 있다면 절을 치고 깃을 돌리면 상대방은 거점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급장(계급장, 메달, 이동방해 및 제어불가 효과 제거 장신구)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이후에 실명을 넣고 돌리면 무조건 거점이 뺏기게 됩니다. 혹시나 다른스킬로 상황을 무마하게되면 소멸후에 다시 절을 치고 깃발을 돌리게 되는데 그때까지 다른 지원군이 오지 않는다면 뺏기게됩니다. 거점에서 30미터이상 떨어져있는 것을 적용한다면 절이 10미터라고 해도 8초이기때문에 뛰어가는 시간이 생겨서 결국에는 급장을 쓰지 않아도 거점이 완전히 돌아가기전에 끝납니다. 멀리서 투척을 하게되면 막을 수 있게됩니다. 실명도 8초에 15미터이지만 떨어져 있다면 막을 수 있게됩니다. 연막을 쓰고 돌리면 뺏기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연막탄은 유지시간이 5초입니다. 끝날때까지 원거리공격을 광클하고 있으면 세이브가 가능합니다. 물론 성기사의 심판같이 날아가는데 판정이 있는 스킬이나 캐스팅을 해야하는 경우는 뺏길 수 있어서 즉발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신기의 경우에는 심판보다 막는데에 신성충격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테러를 온 도적이 그망(그림자망토)를 쓰면 캐스터는 원거리딜을 하면 뺏기는게 아니냐? 할수있지만 그망도 유지시간이 5초입니다. 그망이 끝나고 딜이 들어갑니다. 도적이 연막을 쓰는 경우는 무의식적으로 연막안으로 적을 유인해서 거점깃발 가까이서 실명이나 절을 치고 깃을 쉽게 돌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너무 멀면 나도 뛰어가는 시간이 생기기때문에 내 원거리공격스킬을 5초내로 닿게할 수 있는 위치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펫을 사용하는 캐릭터의 경우에는 펫도 너무 딱 거점깃발옆에 붙이지 않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본체 절, 펫 급가로 깃발을 돌리면 어쩔 수 없이 급장을 쓰고 공격을 해야하는데, 그 이후에 소멸을 하고 리셋을 한 이후, 본체 절 펫 실명으로 오면 뺏길 수 밖에 없습니다. 급소가격이 6초이므로 도적의 입장에서 바로 깃발을 돌려야합니다. 그러므로 펫을 붙이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연막탄을 보고 급해서 펫공격으로 도적한테 붙이는 경우가있는데, 급가 쿨이 돈 경우에 본체 실명, 펫 급가로 거점을 뺏길 수 있으니 본체가 멀리있거나, 연막탄에 펫을 넣지 않도록합니다. 쫄지말고 연막탄이 꺼지고 원거리딜을 넣어도 충분합니다. 2) 드루이드의 테러 드루이드는 매우 심플합니다. 회바는 6초라서 넣고바로 깃을 돌리면 돌아갑니다. 하지만 회바의 사정거리가 23미터로 짧기 때문에 거점에서 30미터이상 떨어져있는 것을 적용한다면 테러를 온 드루이드는 회바를 절대 시도조차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수비가 사냥꾼의 경우 야수 겨울잠, 본체 회바로 깃을 돌리는데 이것도 조금만 떨어져있으면 회바를 맞지않습니다. 드루이드가 수비를 하는데 드루이드가 테러를 오면 겨울잠을 많이 시도합니다. 그럴때는 곰폼이나 표범이아니라 인간폼으로 있으면 맞지않습니다. 3) 사냥꾼의 테러 빙덫은 8초 메즈로 원거리에서도 던질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하지만 거리가멀면 맞추기 힘들고, 위협과 연계하면 무조건 맞을 수 밖에 없지만 이때는 급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위협쿨이 1분이므로 냥꾼이 테러를 갔다면 1분내로 지원조가 도착해줘야 합니다. 덫 쿨이 30초인것을 인지하고 30초가 될 즈음에는 냥꾼과 계속 거리를 벌리면서 깃돌리는 것만 방해합니다. 냥꾼옆에서 냥꾼을 딜하다가 바로 덫을 맞지 않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생냥(생존사냥꾼)이 온경우, 수비가 근딜일 때는 강철덫이 꽤나 위험합니다. 30미터이상 떨어져 있는경우에 맞으면 사냥꾼은 철수와 치타상을 통해 빠르게 깃발에 붙어서 돌릴 수 있습니다. 근딜수비일 때, 사냥꾼이 테러를 온경우에는 사냥꾼을 잡겠다고 이동기나 이속기를 쓰고 붙는것보다 덫을 피하기위해 오히려 계속 거리를 벌려야합니다. 이동기는 메즈 후 깃발을 돌릴것을 예상하고 그때 쓰는것을 권장합니다. 야수겁주기는 보통 드루이드들을 상대로, 특히 수드나 야드를 상대로 쓰는데 단순히 인간폼으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걸리지 않습니다. 4) 마법사의 테러 보통 냉기나 비전 마법사의 경우에는 양변으로 테러를 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양변은 유지8초에 사정거리도 30미터라서 조금 더 멀리 있어야합니다. 시돌(시간돌리기)와 함께 쓴다면 매우 멀리있더라도 거점깃발을 충분히 돌릴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시돌을 쓰느라 투명화가 벗겨지기 때문에 미리 차단이나 메즈등으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투명화 양변은 차단이 불가능한상태에서 맞기때문에 멀리 떨어져있는게 좋습니다. 점멸로 깃발로 바로가면 딸수있는것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법사를 막기위해서는 30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것뿐만 아니라 건물과 구조물 등을 이용해 시야를 꺾어두는 것 까지 생각해야합니다. 아라시 분지, 길니아스 전투지의 모든거점에는 건물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잘 활용하면됩니다. 폭풍의 눈 건물은 마법사 탑, 블러드 엘프 경비탑이 있고, 폐허 2군데에는 기둥들이 있습니다. 깊은바람협곡에는 건물은 시장밖에없지만 각 지역의 기둥들을 잘활용합니다. 채석장에는 기둥마저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계단을 끼고 시야플레이를 하게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원거리 캐스팅 메즈를 하는 클래스들은 모두 적용입니다. 시야를 꺾어놓으면 법사도 메즈이후에 점멸을 활용하더라도 한번에 깃발로 도착하지 못하기때문에 급장이 없더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화염마법사의 경우에는 용숨+ 서리고리라는 카드도 있습니다. 수비가 드루이드의 경우에는 곰과 표범에서는 양변이 들어가지 않아서 해당스킬로 효과적인 테러가 가능합니다. 법사는 드루이드를 찾아서 메즈를 하는것이 아니라, 드루이드는 은신을 하고 있기때문에 먼저 깃발을 돌릴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조드(조화드루이드)를 해서 원거리공격을 주로하고, 수드(수호드루이드)는 깃발옆에서 메즈를 당해도 막을 수 있지만, 야드(야성드루이드)의 경우에는 습관적으로 가서 근접공격을 시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용숨 서리고리로 깃옆에서 메즈를 당하게되고 거점을 딸수있는 기회를 주게되기 때문에 절대 근접하지말고 원거리에서 공격하면서 지원을 요청하도록합니다. 도적이 수비하는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절절절실명까지 하고 더 막을 방법이 없다면 근접하지말고 원거리 공격인 잠행의 표창 투척, 암살의 독 칼, 무법의 권총사격등으로 멀리서 공격해서 거점깃발만 돌아가지 않게 방해하고, 기둥을 끼고 양변캐스팅을 시야를 꺾어서 회피해야합니다. 그밟(그림자밟기)+ 발차기로 양변을 끊으면 되는게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양변은 비전, 용숨은 화염, 서리고리는 냉기속성이라 양변을 끊더라도 바로 용숨+서리고리를 맞고 메즈가 걸리게 됩니다. 절대 붙지마시고 지원요청을 하시면서 정 피하지 못할때에는 그망(그림자망토)을 쓰는것을 권장합니다. 절의 점감이 끝난다면 다시 재은신후 절+절+절로 시간을 끄시면 됩니다. 딜을 해서 죽이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메인 힘싸움을 할 수 있는 딜러 하나를 나의 거점에서 한명묶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전체 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나를 죽이려고 달려든다던지, 나의 스펙이 낮아서 딜을 버틸수 없을 것 같다면 지원을 꼭 요청하셔야합니다. 5) 흑마법사의 테러 다른 은신클래스에 비해서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그냥 지원가면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노톡평전에서는 지원을 요청해도 늦거나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흑마법사의 테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공포도 쿨이 없는 메즈로, 점감만 끝난다면 6초 지속이라 깃옆에서 바로 딸 수 있습니다. 흑마법사도 법사와 마찬가지로 30미터 이상, 건물 및 기둥을 끼고 시야플레이를 해야합니다. 특히나 소환진(악마의마법진)을 거점깃발 바로옆에 설치한다면 어디에 있든 사정거리 안이면 공포돌리고 깃돌리겠다 라고 생각한다고 보셔도됩니다. 흑마테러가 가장 치명적인곳은 깊은바람 협곡의 시장과, 길니아스 전투지의 수력작업장, 폭풍의 눈에서 마법사 탑과 블러드 엘프 경비탑입니다. 격노(암흑의격노)와 균열을 연계하면 급장이나 스턴면역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한 맞을 수 밖에 없는데 깊은바람 협곡 시장은 시장 밖에 균열을 깔아버리면 한참동안 돌아와야해서 무조건 거점을 뺏길 수 밖에 없습니다. 길니아스의 수력작업장 근처 물레방아 아래 물속, 폭눈의 마탑과 블탑에서 높낮이를 이용한 긴이동거리가 있습니다. 많이 당해보고 방법을 연구하거나 이동기를 잘활용하면 이 곳들은 막을 수는 있지만, 이것은 2차적인 테러 방법이고 메인은 공포에 있습니다. 숙달이 되면 균열을 당하고 다시 올라와서 바로 건물과 기둥을 끼고 공포 캐스팅을 피한다면 잘 대처할 수 있겠으나, 필고(필멸의고리)+ 공포 콤보도 조심해야합니다. 필고는 특수점감이라 공포의 효과지만 공포의 점감이 돌지않아 공포는 6초 그대로 적용됩니다. 회바와 마찬가지로 공포가 되자마자 깃을 돌리면 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흑마법사가 생존을 위해 필고를 찍는데, 상대가 근딜이 많거나, 혹은 테러만을 위해서 공울을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6초 지속인데, 깃발가까이에 있는 흑마법사를 근접해서 치지말아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공울과 필고는 같은 라인의 특성이므로 한캐릭이 둘 다 쓰지는 않습니다. 6) 주술사의 테러 높낮이를 이용한 천폭(천둥폭풍)도 있겠으나, 사실상 사술로만 테러를 합니다. 어둠땅 주술사의 사술은 쿨타임이 20초이며, 복술(복원주술사)의 PVP특성에는 부두 숙련이 있어 이것을 사용하면 쿨타임이 없습니다. 물론 점감때문에 쿨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술사도 흑마법사와 마찬가지로 테러를 가면 어짜피 다보이는데 의미가 없겠지 싶겠지만 저평이나 노톡평전에서는 지원이 느려서 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술같은경우에는 맞으면서 자힐하면서 점감이 끝나면 다시 사술을 쓰고 깃을 돌리면됩니다. 대처는 다른 클래스처럼 30미터이상, 구조물을 끼고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4) 마법사의 테러를 막는 방법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 외에는 치명적인 테러가 잘 없습니다. 다른클래스들의 경우에는 사제의 영절(영혼의 절규 6초) 등이 있겠지만 쿨타임이 길고 깃 옆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혼자 테러를 왔을때는 대처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반 싸움을 제외하고는 테러를 혼자다니기보다는 둘 이상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1:1에서도 거점을 딸 수 있는 클래스와 함께 다른 클래스가 온다면 상당히 골치아파 집니다. 30미터 넘게 거리를 두고, 기둥을 끼고 메즈를 피하고 하는것도 결국에는 다시 돌아가서 거점깃발을 클릭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냥 그상태로 메즈를 하고 같이온 인원이 깃발을 돌리게 되면, 또는 급장을 쓰자마자 다른 유형의 메즈를 맞으면 눈뜨고 거점을 뺏기는 상황이 옵니다. 처음 메인싸움을 하는 거점을 뺏거나 뺏긴이후에는 더블싯(두명이 한거점을 지키는 것)이 다수의 테러를 좀 더 유연하게 막을 수 있는데, 첫 힘싸움이 끝난이후에는 항상 누구든 생각해야 하고 실천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거점을 따고나면, 우루루 몰려서 다음 거점으로 싸움에 미친사람들처럼 모두 나가버리고 비워버리거나, 힐러가 수비를 하는 경우가있는데 힐러가 남게되면 다른 지역에서의 힘싸움에서 힐을 받지 못하기도 하고 거점테러가 오면 힐러는 혼자서 막기가 힘듭니다. 최소한 저항을 할 수 있는 급장이 남아있는 딜러가 거점을 수비하도록 합니다. 그냥 나다 싶으면 제발 남았으면 합니다. 눈치껏 급장이 있다면 남아보고, 거점에 둘 이상인데 상황이 좋다면 채팅을 통해 혼자 남을테니 공격가세요 이런식으로 진행이되는것이 더욱 안전하겠습니다. 열심히 딴 거점을 그냥 줘버리는 경우가 없도록 합니다. 유용한 애드온 및 위크오라 맵을 읽고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유용한 애드온들을 소개하겠습니다. BattleGroundEnemies(BGE) BGE는 상대방 정보를 간편하게 모아볼 수 있는 애드온입니다. 프레임을 클릭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고, 급장유무와 종특유무, 부활이 얼마가남았는지 알 수 있기때문에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꼭 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애드온을 사용하면서 수비조는 상대방에게 딜을 한다던지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멍하니 화면만쳐다본다던지 하지마시고 BGE애든온을 통해 상대방을 계속해서 찍으면서 어디로 가는지 보고 채팅으로 알려주시는것이 전체를 위한 길입니다. BGE의 상대조합으로 예시를 들자면, 도적(예시 스샷에는 없지만 드루이드도)은 대부분 은신을 해 있는상태라 찍어도 볼 수 없습니다. 냥꾼도 위장술을 쓰면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클래스들은 나이트엘프의 그림자숨기가 아니라면 상시로 클릭해서 볼 수 있기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움직이면 어디로가는지 대략 예상할 수 있습니다. BGT(BattleGroundTarget3)도 비슷한 애드온이지만 취향별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BGE를 선호하기에 추천합니다. REPorter(리포터) 가끔 보면 거점에 몇명오는지 매크로를 쓰는것처럼 채팅을 올리시는 분들이 보일것입니다. REPorter라는 애드온입니다. 화면에 미니맵처럼 사용할 수 있고, 해당거점을 클릭하고 인원수를 클릭하면, 어디거점에 몇명이 왔다 라는 식으로 클릭만으로 채팅보고가 가능합니다. 노톡평전에서는 필수적으로 있는것이 좋습니다. Capping Battleground Timers 게임을 하다보면 우리가 거점을 먹고 지키면 이기는지 판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감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몇 대 몇으로 끝나는지, 몇 분 몇 초 후면 게임이 끝나는지 알려주는 애드온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거점이 얼마있으면 굳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폭풍의 눈 같은 경우에는 거점이 많을수록 깃발의 획득 점수가 많아집니다. 전장 강화 효과 리스폰 위크오라 깊은바람 협곡 같은경우에는, 광폭화와 시계 활용이 승패를 좌우 할 만큼 강력한 오브젝트입니다. 광폭화는 받는 피해가 10%가 늘지만, 모든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시계는 모든 쿨타임을 제거해주는데, 쿨기를 다 사용하고 먹게되면 사용한 쿨기는 유지가되고 쿨기가 리셋됩니다. 힘싸움 및 생존에 매우 강력한 오브젝트입니다. 이것들을 누가 먹었고, 언제 리스폰되는지 알려주는 위크오라입니다. 위크오라 링크: https://wago.io/yestl4Oy6/1 문자열: !WA:2!TBvBZXTvvyRkczqPVe74gsC5LLm4Kgc4y7yBs6mq6k71jUzJTJ212PLPSRE5URU1ALuUsYRxduswcfdLcLTPaTaLYcLwkfAyBhMaey64FbNzhM(dWFmn9l(hadN7vADsiXq5ZWxKU6EU375EoNNNNJKMVNaTrgyWbgUNk9y1J1Qd1qNzML4wo0(I7EDdpMfHPQBUOfZZ3FNQo0vwrNzLkVNNti1VTEuOThBg)qQNBGcR2mLkfqcp5dV8X(hNVRU6QEzg1kFnFY(0MOzPihNXPmthsrTaFDtY2goI54)a2HH(bp0HpCv9YEdq9oCnsqOZiZuBSdpet3uCYJPfeQZcvuPU0qfJs4RaBL6HmA5YewqF7NLm8PAArmIkvI7t2jZKD2jNlRAi(HMEetF46b(ehNPScuwpiYGSeXnmhUA6YTkmE6C5lKlFAT8BAAwgbnPLB2mzZQgHE2W3rVgHPjSACsIUtOTMREfsGsJi3KRGsltpNOkU54HOSbt3IgfCX7UEuajlTcf3HUdTSRX4zMoFgnggy8DjXwcdemwLBIUxJuwKqvD80TM3iu3bD4U1QeHjDf1a6kKDdhsrZ0rpiGpsfJlt(a2kEUem(UR2gjfTX9C8ypISS8SYdoWOmDxAf9qIDR4sBSvjjjzTat0lYncioLM1J6gQPn1jozEJ41z3m(DgRYe)UZDUiDgj1Kybn1c20qstM4cZZ6RzvdZiuZYmVi)KDLdVWBtZHh97GTCcg5DEY7z(3PRUKAeFLWTpgCptc9Q6IHWAe9asUqMaiU92wyXJVIc8sjlGy65AfuNVgUlHJRwrN6I7foo8WBhsdQW44W77FDMnWWIWC1DMpoxVObEqLOLvwhFJfc3WjraNhZql9etnxUw6UMi6wKnG(xlowIV9FeJasfSIPneYDgSzONzs5BpsfF89rT8796V8fV(l9kPU2LF(3)fUuQ3)fFTR9wxTvjgcwWWspuxUbNBSa1k0EhBe7Oj5w5bKrUX1YKzA1apwiC8Ks1uUOFLRZ8QgJSWrHIKIKkMRRQMnZK5BYtm0yYylQBjpwCMvz4iQvRLyN5ioZAo(elDQEmFOvpqtkU8CErmtYhRlyBkWhwcMc6VTjsUT8Q6MRk1NueuGDa3nwBuG7vbUpfyN37(HUxDxSeUKXWhBKp)GdvVtnAFhBq4bAWzfiBjK0cX9fmDeWYIqpWUAgy7vDC(ebfHEBy6vXqp0XR8ACgQ4mPwb9bfHpPc8XBoUWCQSELRZTZZoQQZn5KSixblulKwHyjCsY9PiSBL1fFlIS5qER9g43zwgRT56SMpA7cPNtlDH0ZoB2PYmbSxOV14BQJtkcPu87Ml)SejFmX(0EwK3OliZIBSiH4NMt5c14HSn8fX0Z8qVg(mcwKeGpe1faliqEtC7itCXO5BDDO0vGEiplsSHdidp4JTBO32OAaNkZPtUwR2N)NiKSCybXJ4YBb)c8CqYxs(792wqqYa44n202(633p1wDuv8SkWVgfxxyCtjb10ZLFg)DjMev(94Gltbewnn(5gXhfDzsmU(cTJX1pAmNrAnH9NikiKwQg0FtbaMKhNuD6zMoJ)oJ9MToc(UHWe0ldZbCtjh3ztoUMILB2rFtUrsKGGIP19QA7)P2Q4dltMuHyRFp3Kp7CpVLj74T2I5QIuXfy6(1xizq7nDQOLZmZLp7uBgk3Q(HyQLq)AGDa9)0B1LZHuw3SwHsoEESI3445AOhY)GB1UsuDleAJqqBK)U97aqWVdqyX3TDzhVQtYiNlI4AwB2pe(haJgNP5gAXF0jYRZ)GhDTnIcd9CNbL6W(Gn5th)Nc3Vy9DsFn4FSzBhzoT6eDMXwymNOvJkFOT4IK3MAUikieilSNLIJ7w4a142pRUhyjP7qoBObIz5tRVjda5ul3U)B2a88WIWkWxb(QWxdEYlaFDj48q)WfG6il8IWtjUMW3YFNV3ZC537nVY1F1ZN6Ax58x7QVn8nIrGFhj4BkbFx4zGFqr4znuNjF(zon89GVp80sWZTx4s1GVTCjumJtwfx4en7c8w1YjDosGQ8tm5hR2en0z5eS9kC02jF5fNpnSj0Y2Hxao481f6A4zAdFgE7EyaXZpN45NfFU)6CERL)s(fhM)aoMkxKFTos68(32WJP0YIgW)zMPqJ75U21RdFbjyemN8LAnDEFh2jo7y5hlnmJmCgqtDfpVk8)E4iWPGSWPtAXvh1sjwPMZh)FgFBDKkHxUXt8dQvQXfq0QkecGwfHjvyuxExsIT2niT(925QX1bMGgOJ5duF(rvQ3XqXvpa843Cdk4lVLnLGcAdFKrhCuqx0gcmatrthapYEbcuQtJfOmydu4jqKHdVJbuXgCX2cGhVva4Z1)HZjK7b2Mc83MM9huTDi8gs6q0Q9HOzOkhPI6WqTIBb6mb(XbPi(RdofwfrBCm5thJj54WNf3bInBueEUdbxA7Ce)7c)Wo0A4hb)yj4fGxe(j3p8tLGFw8j9s2WpxgEzB4xidn7g(LXSm4xXVxWR8bK1a)67mlbE17abbEn43idVE86)TfH3aok87KGFphBdV5wcQHlxe(diwgAbVfh9cVnIzZEty2tn2b1wrF4rpZ0jyw4pE7a22QCWhBrQB5hCOdcxrg(tfH)Cc2e(l2WvJdP)kh9b)T)7GDghzOrgC0J()XD)VeUBq)fNNvAc2kpYS)BWDBCl4Uud)Fg51Zs)9Z(pp 마치며 거점을 열심히 따놓고 아무도 지키지않아서, 힐러만두고 가서 쉽게 내어주고 패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거점제 전장에서의 힐러는 상대 힐러의 머릿수에 맞추어서 대응해 주지않으면 금방 우리 딜러들이 무너집니다. 딜러들은 쿨기가 있어서, 곧 돌아와서 쓰고 싶고 아까운 마음은 있겠지만, 거점 점령 전장은 거점을 확보하고 방어해서 지키면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힘들게 딴만큼 상대방도 힘들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메인 힘싸움을 하는 구역에서는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거점이 따이지 않게 계속해서 누군가는 깃방을 해야한다는 점은 꼭 잊지 않도록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거점전장에서 맵별로의 목표와 직업별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오류나 추가내용,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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