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인오크 (공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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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비걸고 말도안되는 억지주장해서 차단을 해서 채팅로그는 남아있지 않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많은 채팅기록중에 짜깁기해서 본인이 욕하고 남탓하고 비꼰거 다 지우고 저렇게 편집해서 올리셔서 
글을 안쓰려고 했지만 저도 글을 써 올립니다.

실타래 2단 하는 도중에 입구 풀링이 끝나고 계단 위 전령 잡은이후에 로머가 버프 옆쪽에 가서 
굳이 2단이라 기다리면서 버프를 먹을 필요가 없다 판단하여 버프를 먹지않고 그냥 풀링을하였고  저가
전령풀링이후에 버프를 먹지않고 그냥 앞으로 달려서 그 앞에 무리를 풀링하고 잡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2단에서 사람들이 죽었고 왜 버프 안먹고 가냐고 비꼬면서 제 탓을 시전하더군요.
애초에 2단에서 1넴앞에 있는 쫄에서 죽을일이 바닥밟는거나 차단새는것 말곤 없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파티원들 스펙도 그리 낮지도 않았고 내부전쟁 첫주차부터 580대로 7단부터 가셔서 파밍하는분들도 많았고 그때보다 스펙은 훨씬 좋아진 상태에 2단인데 버프를 안먹어서 죽는다? 저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굳이 2단에서 채팅쳐서 파티 분위기 흐리면서 분탕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다 초보들 가는 단수인데

여튼 이런 상황이였고 상대방 채팅은 차단해서 보이질 않습니다.

그 이후에 본인은 공략을 다 알고 저가 풀링이 어떻니 저떻니 공략을 모르니 하면서 자꾸 시비를 걸더군요

2단에서 버프때문에 죽고 살고의 판가름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죽은걸 제탓으로 돌리기에 저렇게 얘기했습니다. 2단이라 굳이 없어도 됨은 버프이야기구요 사람들 죽었다고 저한테 뭐라고하여서 저렇게 채팅 썼습니다.

그리고 2넴까지 저희는 진행하였고 그때까지의 차단 횟수와 딜량입니다.
공략 잘아시고 저가 공략모르는거라고 말씀하시던데 맞는거겠죠?


공략 드립 운운하고 버프를 먹니 마니하면서 하신분 의 총 차단횟수 2회 딜량은 꼴지 탱커밑이시네요.


그리고 바닥밟았다고 우기는데 파티원 몇분들이 바닥에 들어오지 않아서 죽은 로그 입니다.

그리고 갓만렙 10단 클리어한 로그입니다. 550부터 바로 7단으로 가서 파밍 조금하고 그날에 580쯤경부터 10단을깻는데 기록이 없어서 자세하게 올리지는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캐릭터 만렙은 11/3일날 찍고 쐐기돈거는 11/05일부터 하여서 당일에 스펙업을 하였다는 증명자료입니다.

버스탄게 자랑이냐 뭐 그런말씀하셔서 10단이 솔직히 저는 크게 어려운단수라 생각하지않고 영웅올킬정도랑 비슷한 난이도라 생각해서 제일템렙 낮게 간로그가 604라 예시로 하나 올립니다.

604 노셋 힐러가 영웅올킬팟가면 그냥 버스라고 하시겠죠? 10단 버스탔다고 하는분들은 해당캐릭 604 노셋으로 영웅올킬파티가서 요구힐량 잘맞추면서 무사히 올킬 다했습니다. 예전 쐐기는 로그가 없어서 올리지 못하지만
충분히 템렙 낮아도 10단정도 요구힐량은 그냥 채운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무지성으로 남탓만하면서 사람들한테 분탕치고 그러는데 적당히 하시길바랍니다. 

태어나서 게시판에 글 처음써보는데 글만 쓰면 님이 제일 합당하고 잘하고 남이 못해서 그런게 아니고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거에요

글쓰는게 무슨 유세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아시겠어요? 죽은오크 공짜사절님 ^^ 

본캐로그가 어떻고 저떻고 얘기하시면서 저가 못한다고 욕하고 본캐인증하라고 친추 거시라더니 친추 받지도않고 저렇게 저가 먼저 건거 처럼 말씀하시고 상당히 아름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