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20분쯤 죽상 탱으로 진행한 DESORDEN 입니다.

3넴 앞까지 진행하면서 5분정도 남은 상황이었으며 1트/2트 전멸후 별다른 소진쫑 이야기 없어서 진행중이었습니다.

이후 3넴 잡을때 첫쫄을 넴드 올라가기전에 잡아달라 요청하였고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파티원 전체 힐업이 불안하여 넴드 올라가고 어느정도 파티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첫쫄 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3번째 시도도 첫쫄이 잡히지 않았고 갈고리도 실패하면서 계속 문제가 발생해서 잡아달라고 재차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후 파티에 수도사님은 이게 정석 공략인데 왜 그렇게 하냐고 말하면서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2번정도의 트라이끝에 의견다툼 후 쫑 났습니다.


대화내용이 올라가서 더이상 저장이 되지 않아 중간부터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략 방법을 바꿔서 해보자는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인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바꿔보고 안되면 제가 틀렸내요 하고 다시 원상태로 바꾸면 되는거고 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1쫄 잡아달라고 한게 저렇게 죽자사자 달려들 문제인가 싶은데요.



저 위에 내용은 별거 없었습니다

3트인가 4트때 올라가면서 쫄 잡아달라 했으며 별 대답이 없어 진행되었고 쫄은 안잡혔습니다.

이후에 재차 쫄 잡아달라고 이야기 햇는데 수도님 테클걸어서 그냥 시작했었죠

이후에 한번 더 1쫄 잡아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절명으로 녹이면 된다라고만 이야기 하셨고

어차피 돌깨진거 더 안정적인 방법으로 잡자고 한건데 뭐가 그렇게 잘못되서 탱부심 부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글구 쫄구간 전멸은 뭐 방패까지 키고 탱하는데 죽은 저도 할말은 없지만 

2번째 쫄탱때 수도님은 어글 잡지도 않은거 먼저 쳐서 죽고 달려오고 계셨죠?


위 내용 안보실 분들을 위해서 요약본입니다.

1. 죽상 3넴 진행하는데 계속 전멸해서 탱이 1쫄 잡아달라고 요청함
2. 수도 요청 무시하고 1쫄 안잡고 2졸나올때 절명으로 잡음
3. 탱이 재차 요청햇지만 수도 내말이 맞음 시전 탱 더 못하겠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