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아만] 잔알라이

【 용매의 화신 잔알라이 기본정보 】 잔알라이는 어떤 몬스터인가? 잔알라이 공략을 위한 공격대의 구성! 【 진입로 세부 정보 】 　　정찰병 1마리 　　정찰별 1마리, 수호병 2마리, 화염술사 1마리 　　정찰병 1마리, 조련사 1마리, 용매 4마리 　　정찰병 2마리, 수호병 2마리, 화염술사 1마리, 용매 1마리 　　수호병 2마리, 화염술사 2마리 　　조련사 1마리, 용매 3마리 = 3 무리 　　조련사 1, 용매 2마리(로머) 【 잔알라이 세부 공략 】 잔알라이와의 전투 　잔알라이가 사용하는 스킬 　공격대 진형 상황별 공략 　알에서 부화하는 용매를 처치하라! 　화면 각도 90! 불폭탄을 피해야 한다. 　격노 상태의 잔알라이를 상대하라! 드랍 아이템 줄아만 3번째 네임드 몬스터 잔알라이 용매의 화신이라 불리는 잔알라이는 줄아만 3번째 보스 몬스터로 알에서 부화하는 용매(40마리)와 동시에 상대해햐 한다. 네임드 몬스터인 잔알라이는 화염숨결과 불폭탄 스킬을 사용하는데 두 스킬 모두 화염 속성 공격이다. 일반적으로 잔알라이를 쉽게 공략할려면 알에서 부화하는 용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된다. 공격대의 구성 줄아만은 공격대 던전으로 최대 10명의 인원이 입장가능하다. 기본적인 인원 구성은 힐러 3명, 탱커 2명, 딜러 5명으로 구성되며 각각 구성 된다. 탱커 : 전사, 야성 드루이드, 보호 성기사 힐러 : 신성 성기사, 복원 주술사, 사제, 회복 드루이드 딜러 : 흑마법사, 마법사, 암흑사제, 사냥꾼, 정기 주술사, 고양 주술사, 도적 * 안정적인 공격대의 구성 전사 1명(메인탱커), 야성 드루이드 1명(부 탱커), 신성 성기사 1명(힐러), 치마사제 1명(힐러), 복원 주술사 1명(힐러), 도적 1명(근접딜러), 사냥꾼 1명(원거리 딜러), 마법사 1명(원거리 딜러), 암흑 사제 1명(원거리 딜러), 흑마법사 1명(원거리 딜러) 네임드 전 주요 직업의 역할 사냥꾼 : 양쪽에서 등장하는 부화사 중 하나를 처치한 후 한곳에서 부화 되는 용매의 숫자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냉기의 덫을 설치하여 용매의 이동 속도를 저하 시켜 광역 딜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게 도와 준다. 광역 딜러(흑마법사, 마법사) : 부화 된 용매를 광역 공격으로 처치해야 한다. 용매의 처치가 늦어 화염 디버프에 걸리게 되면 공략에 상당히 큰 어려움이 발생한다. 부 탱커 : 부화 되는 용매의 어그로를 확보하여 광역 딜러들이 안정적으로 딜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성기사&사제 : 부화 된 용매의 공격을 받으면 화염 디버프(충첩 가능)에 걸리게 된다. 해당 디버프에 걸리면 받는 화염 대미지의 량이 증가 하기 때문에 메인탱커와 부탱커의 디버프를 우선적으로 해제 해야 한다. 복원술사 : 공대원 전원을 치유하는 동시에 화염 저항 토템을 설치해 파티원이 받는 화염 대미지의 량을 줄여준다. 잔알라이까지 가는 길 아래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잔알라이로 가는 길은 2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노란색 실선 1, 2, 3, 4, 5의 코스는 잡는 몬스터의 숫자는 적지만 정찰병이 다수 나온다. 중앙 파란색 실선으로 연결되는 1, 2, 3, 6, 7, 5 코스는 잡는 몬스터의 숫자는 많지만 정찰병의 숫자가 적어 비교적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다. 줄아만 공물을 도전하는 공격대는 위험하더라도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노란색 코스로 진행하고 아쉽게 공물 도전에 실패한 공격대는 안전하게 파란색 실선의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1. 잔알라이 코스의 문제아! 정찰병 1번 구역은 정찰병 하나만 있다. 상당히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 등장하는 정찰병 처리에 대한 패턴을 아는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공대원 전원은 정찰병이 애드 되지 않는 범위에서 대기하고 앞쪽으로 도적이 은신으로 미리 이동해여 전투가 시작되면 바로 비열한 습격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투의 시작은 대부분 드루이드의 뿌리 휘감기로 시작된다. 드루이드가 원거리에서 정찰병을 휘감는 뿌리로 이동을 불가능하게 만들면 전사는 돌진으로 도적은 비열한 습격을 날려 정찰병을 스턴 상태로 만들면 원거리 딜러들이 점사를 통해 정찰병을 처치하면 된다. ▲ 문제의 정찰병. 북을 치기 전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도적, 사냥꾼이 한번에 처리하자. ▲ 정찰병이 북을 치게 되면 아마니 지원병 2마리가 생성된다. 시간 잡아먹기 딱 좋다. 정찰병 안전하게 처치하는 방법 드루이드 - 휘감는 뿌리 스킬을 사용하여 정찰병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도적 - 도적은 미리 정찰병 근처에서 은신으로 대기하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비열한 습격으로 스턴 상태를 만든다. 전사 - 드루이드가 휘감는 뿌리를 사용하면 돌진으로 정찰병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2. 정찰병, 수호병 2, 화염술사 1 줄아만에서 가장 귀찮은 정찰병과 화염술사의 조합이다. 정찰병은 1번 구역과 동일하게 드루이드의 휘감는 뿌리와 도적의 비열한 습격으로 이동 불능 상태로 만든 후 점사로 처치한 후 나머지 몬스터들을 하나씩 점사로 처치하면 된다. 일단 처음과 동일하게 도적은 은신을 통해 미리 앞쪽으로 이동하여 정찰병에게 비열한 습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면, 드루이드의 휘감는 뿌리를 신호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 된다. 정찰병에게 드루이드의 뿌리 휘감기가 시전되면, 도적은 비열한 습격으로 스턴 상태를 만들어 처치하면 된다. 문제는 드루이드가 뿌리 휘감기가 시전 되면 나머지 몬스터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드루이드를 공격하기 위해 본진으로 다가오는데 이때 드루이드는 바로 곰 형태로 변신하여 수호병 탱킹을 준비하고 메인탱커는 다가오는 수호병 중 하나의 어그로를 확보하여 탱킹하면 된다. (만약 드루이드가 힐러일 경우 메인 탱커와 부 탱커가 돌진하는 수호병을 한 마리씩 잡아 탱킹을 시작하면 된다.) ▲ 수호병이 메즈를 풀기 때문에 수호병과 화염술사와의 거리를 벌려야 한다. 화염술사는 마법사의 변이로 수호병을 처치하기 전까지 메즈를 유지해야 하는데 수호병이 메즈 된 화염술사와 가까이 있을 경우 변이를 해제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선 수호병과 화염술사는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만약 거리가 가까울 경우 변이 된 화염술사의 위치를 조정할 수 없으니 수호병을 탱킹하고 있는 탱커가 이동하여 수호병을 이동 시켜야 한다. 2구역 몬스터 처치를 위한 타임 테이블 1. 도적이 은신으로 정찰병 근처로 이동 2. 드루이드의 뿌리 휘감기로 정찰병을 이동 못하게 한다. 3. 뿌리 휘감기에 당한 정찰병을 도적이 비열한 습격을 사용하여 스턴 상태로 만든다. 4. 마법사는 드루이드가 뿌리 휘감기를 하는 동시에 화염술사를 변이로 메즈 한다. 5. 도적과 원거리 딜러(마법사 제외)는 스턴 상태인 정찰병을 점사하여 처치한다. 6. 드루이드를 공격하기 위해 다가오는 수호병은 메인 탱커와 부 탱커가 각각 한 마리씩 탱킹을 시작한다. 7. 마법사는 화염술사의 변이가 계속 유지되도록 신경써야 한다. 만약 화염술사와 수호병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면 무한 변이로 화염술사가 연발 화염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8. 탱커들은 자신들이 담당하고 있는 수호병의 위치화 메즈 된 화염 술사의 위치를 확인하고 가까울 경우 탱킹의 위치를 이동해야 한다. 9. 탱커들이 잡고 있는 수호병을 하나씩 점사하여 처치한다. 10. 2마리의 수호병을 모두 처치하면 마지막 남은 화염술사를 처치하면 된다. 화염 술사는 연발 화염구를 사용하니 도적이나 마법사는 차단 스킬을 사용하여 공대원 전원의 피해를 최소화 시킨다. 직업별 포인트 메인탱커/부탱커 : 메즈가 되지 않는 수호병을 탱킹한다. 마법사 : 화염술사를 양변이하여 시작할 경우 수호병이 중간에 양변이를 풀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양변이를 시도한다. 드루이드 : 정찰병을 뿌리 휘감기를 사용하여 이동 불능 상태로 만든 후 곰 형태로 변신하여 수호병 탱킹을 준비한다. 도적, 사냥꾼 : 전투가 시작되기 전 정찰병을 공격할 준비를 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강력한 공격으로 정찰병을 우선 처리한다. 힐러 : 화염술사가 메즈에서 풀릴 경우 광역 화염공격을 한다. 탱커의 힐을 하며 공대원 힐에 신경쓴다. 3. 정찰병 1, 조련사 1, 용매 4 정찰병의 처리는 거의 동일하다. 드루이드의 휘감는 뿌리와 도적의 비열한 습격을 사용한 후 점사로 처치하는데 이전과 다른점은 정찰병 근처에 있는 용매가 은신 감지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적이 미리 대기하기가 어렵다. ▲ 무조건! 정찰병! 정찰병부터 처치한다. 이 구간에서는 드루이드가 뿌리 휘감기를 사용하면 은신 상태인 도적은 전력질주를 사용하여 빠르게 정찰병으로 이동하여 비열한 습격을 사용하면 된다. 이후 원거리 딜러인 마법사나 사냥꾼 등이 점사로 정찰병은 처치하면 된다. 정찰병을 처치한 이후 수면 스킬을 사용하는 조련사를 우선 점사로 처치하고 남은 용매를 광역으로 처리한다. (조련사의 수면의 경우 사제나 성기사가 해제 시켜 줄 수 있다.) 3구역 몬스터 처치를 위한 타임 테이블 1. 드루이드의 휘감는 뿌리로 정찰병을 이동 불가능 상태로 만든다. 2. 도적은 은신상태로 전력 질주를 사용하여 정찰병에 근접하여 비열한 습격을 사용한다. 3. 도적, 사냥꾼 등 딜러들은 정찰병을 점사로 처치한다. 4. 탱커는 조련사와 용매의 탱킹을 시작한다. 5. 딜러들은 정찰병을 처치한 후 조련사를 우선적으로 점사로 처치한다. 6. 조련사가 죽으면 용매를 광역 공격으로 처치한다. 직업별 포인트 메인탱커/부탱커 : 조련사와 용매를 탱킹한다. 도적, 사냥꾼, 마법사 : 전투가 시작되기 전 정찰병을 공격할 준비를 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강력한 공격으로 정찰병을 우선 처리한다. 힐러 : 광역으로 용매를 처리할 경우, 공대원 힐에 신경쓴다. 4. 정찰병 2, 수호병 2, 화염술사 1 + 용매 1 앞에 언덕에 보이는 정찰병 한마리와 뒤쪽의 무리와는 따로 처리할 수 있다. 첫번째 정찰병을 잡을 때 본진의 위치 진입하자마자 드루이드의 휘감는 뿌리를 사용하여 바로 원거리 딜러가 점사하여 이동해야 한다. 이 때 본진의 위치가 너무 뒤에 있으면 뒤쪽에서 리스폰되는 정찰병의 인식거리에 들어가니 최대한 정찰병이 애드되지 않는곳에서 전진해야 한다. 특히, 힐러와 원거리 딜러의 경우 급사 때문에 몬스터와의 거리를 벌리게 되는데 이 구간에서는 뒤쪽의 정찰병 에드 때문에 공대원 전원이 몬스터에 근접하여 전투를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두번째 정찰병을 잡기 이전 본진의 위치 앞쪽에 있는 정찰병을 잡은 후 본진의 위치를 더욱 앞으로 옮기게 되는데 그 위치가 첫번째 정찰병이 있던 바로 앞까지 이동해야 한다. 역시 뒤쪽에서 리스폰 되는 정찰병의 애드 때문에 본진의 위치를 앞쪽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두번째 정찰병과 몬스터의 무리를 잡을 때 본진의 위치 일단 원거리에서 드루이드의 뿌리 휘감기와 공격을 통해 정찰병을 처치한 후 전투 중인 몬스터를 끌고 처음 몬스터가 있던 곳까지 이동하여 전투를 시작한다. 이 구간에서는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공격받은 몬스터로 인한 정찰병 에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본진의 위치를 더욱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정찰병을 처치한 후 강력한 화염공격을 하는 화염술사의 처리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변이를 통한 점사 공격으로 처리하는 방법과 사제의 정신지배를 통해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데 정신지배의 경우 시간이 오래걸려 전투 중 정찰병이 리젠 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화염술사를 메즈로 유지하고 하나씩 점사로 처치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1. 앞에 있는 정찰병을 원거리 딜러들이 공격을 시작하면 사제가 곧바로 화염술사를 정신지배 한 후 화염술사의 광역 화염구로 공격한다. 정찰병을 처리하고 수호병 2마리와 용매를 탱커들이 탱킹하며 하나씩 처리한다. 2. 앞에 있는 정찰병을 원거리 딜러들이 공격을 시작하면 마법사가 곧바로 화염술사를 양변이하고 두 탱커는 수호병과 용매를 화염술사와 거리를 벌려 탱킹한다. 수호병 2마리와 용매를 하나씩 처리한 후 마지막으로 화염술사를 처치한다. 이 구간에서 가장 주의 해야 할 것은 앞 뒤에서 계속 정찰병이 리스폰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공대원 전체가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뒤에서 리스폰 되는 정찰병은 무시해도 되기 때문에 반드시 뒤에 빠져 있는 공대원이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두번째 정찰병과 몬스터의 무리를 잡은 후 본진의 이동 두 번째 몬스터의 무리를 잡은 곳은 정찰병이 리스폰 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체력과 마나를 보충하면 리스폰 되는 정찰병 때문에 공격대 전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두번째 몬스터 무리를 처치한 후 잔알라이의 제단으로 갈 수 있는 계단 앞쪽으로 본진의 위치를 옮기면 된다. 이동 경로에서 만약 로머형 몬스터가 애드 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하는 도중 만약 로머형 몬스터가 애드 되면 무리하게 애드 된 위치에서 몬스터를 처치하지 말고 끌고 제단 입구 계단 위에 있는 공터에서 애드 된 몬스터를 처치하면 된다.(로머형 몬스터는 조련사와 용매 2마리로 쉽게 끌고 갈 수 있다.) 직업별 포인트 메인탱커/부탱커 : 수호병과 용매를 탱킹한다. 사냥꾼, 흑마법사 : 전투가 시작되기 전 정찰병을 공격할 준비를 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강력한 공격으로 정찰병을 우선 처리한다. 사제 : 화염술사를 정신지배 할 경우 정신지배 후 정찰병을 먼저 공격한다. 마법사 : 화염술사를 변이할 경우 정찰병에게 첫 공격을 시도한 이후 화염술사 변이를 시도한다. 수호병이 중간에 양변이를 풀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드루이드 : 최초 정찰병을 공격할 때 '휘감는 뿌리'로 정찰병의 발을 묶으면서 시작한다. 5. 수호병 2, 화염술사 2 2.4 구간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1. 사제가 한마리의 화염술사를 정신지배하여 처치하고, 남은 하나의 화염술사를 빠르게 처리 후 수호병을 차례로 처치한다. 2. 두 마리의 화염술사를 메즈하고 탱커들이 수호병을 끌고 이동하여 둘의 거리를 띄어 놓아야 한다. 수호병과 화염술사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진입로 계단에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뒤쪽의 몬스터가 에드 될 수 있으니 잔알라이 앞에 있는 계단에서 하는 방법도 있다. ▲ 아래쪽에 메즈를 하고 계단위에서 수호병을 먼저 처리하면 메즈를 풀지 못한다. 6. 조련사 1, 용매 3 = 3 무리 이 구간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풀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 구간은 로머가 순찰을 도는 구간이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에 10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공격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안전하게 풀링하기 위해선 일단 조련사 1마리와 용매 2마리로 구성되어 있는 로머의 위치를 확실이 인지 한 후 안전하다고 판단 될 때 한 무리씩 풀링하여 처치하면 된다. 이 구간에선 조련사 1마리와 용매 3마리로 구성 된 무리를 3번 처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풀링에 성공하면 조련사는 메인 탱커가 어그로를 확보하고 용매는 부 탱커가 어그로를 확보 한 후 광역 공격으로 처리한다. 단 광역 공격 시 뒤쪽에 있는 몬스터가 애드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7. 조련사 1, 용매 2(로머) 이 곳은 로머가 순찰하는 길목이다. 로머가 멀리 있을 경우 처치하지 않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대기하다가 오는 로머를 처치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로머는 조련사 1마리와 용매 2마리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탱커는 몬스터의 어그로를 확보하고 딜러들은 점사와 광역 공격으로 동시에 처치하면 된다. 몬스터의 처치가 끝나면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을 통해 올리가면 된다. 이후 5번 코스로 진행하면 된다. 잔알라이 공략 잔알라이 공략의 핵심은 매 1분 30초마다 소환하는 부화사 두마리가 적당한 양의 알을 깨우게 하여, 알에서 깨어난 용매들을 광역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부화사를 처치하지 않으면 모든 알을 다 깨우게 되므로, 처리할 수 있을만큼 알을 깨우게 되면 처치하여 알의 숫자를 줄여나가야 한다. 잔알라이의 체력이 35%가 남으면 남은 모든 알을 부화시키므로 그전에 미리 부화사를 이용해서 알의 숫자를 줄여야 한다. 부화된 용매는 '화염 강타' 디버프를 걸게 된다. 이 디버프에 걸리면 받는 화염피해가 대폭 증가하므로 사제와 성기사는 마법을 해제해야 한다. 일정 주기마다 사용하는 광역 화염 폭탄을 잘 피하고, 좌우의 알처리만 무난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다. 사용 스킬 평타 : 탱커기준 약 2000-3000 피해 격노 : 전투가 시작되고 5분이 지나거나 잔알라이의 체력이 25% 이하가 되면 격노하여 잔알라이의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25%만큼 증가한다. 광폭화 : 전투 시작 후 10분이 지나면 광폭화되어 탱커에게 3만 가량의 피해를 입힌다. (10분 전에 처치해야 한다.) 화염 숨결 : 랜덤한 대상을 바라보며 약 5000의 화염 피해를 입히는 화염 숨결을 사용한다. 같은 방향에 있는 플레이어는 함께 피해를 입게 된다. (같은 방향에 서있으면 안된다) 화염 폭탄 : 일정 주기마다 자신의 주위로 공대원 모두를 소환한 뒤 제단에 20~25개의 화염 폭탄을 뿌린다. 이 폭탄은 10초 뒤에 폭발하며 주위 5미터 이내에 약 7500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 부화사 소환 : 1분 30초마다 2마리의 아마니쉬 부화사를 소환한다. 제단의 남쪽에서 등장하여 좌우의 알들을 깨운다. 부화사를 처치하지 않으면 모든 알을 다 깨운다. 알 깨우기 : 잔알라이의 체력이 35%가 되면 남아있는 알을 모두 깨우게 된다. 중간중간 나오는 아마니쉬 부화사들이 알을 어느 정도 깨우게 해야 이 시점에 쏟아져 오는 용매들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용매 : 체력은 6200, 평타는 천 기준 700가량이지만 1천의 화염 피해와 함께 받는 화염 피해를 증가시키는 화염 강타를 사용한다. 화염 강타 디버프는 누적되며 화염 피해가 커지게 되고 60초간 지속되며 해제 할 수 있다. 공격대 진형 잔알라이를 중앙에 위치시키고 탱킹 + 댐딜 한다. 일직선으로 나가는 화염 숨결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잔알라이와 직선상에 겹쳐서지 않는다. 1. 세부 공략 - 용매 처리 잔알라이 공략의 핵심은 좌우의 20개씩의 알처리이다. 어느쪽의 알에서 깨어난 용매부터 처리할 것이지, 한번에 몇 개씩 처리할 것인지 정하고 시작! ▲ 시작하기 전 어느쪽의 알을 먼저 깨울 것인지, 한번에 몇개나 깨울 것인지 확인 후 시작! ▲ 전투시작! 위치를 잡고 천천히 공격한다. 모든 알을 처리하기 전에 급하게 공격해선 안된다. ▲ 계단으로 부터 부화사 2마리가 올라와 좌우의 알을 깨우러 간다. 첫 부화사의 등장부터 Bigwigs을 통해 경고된다. 첫 등장 이후 90초마다 부화사 2마리가 등장하게 된다. 부화사가 등장하면 미리 약속된 한쪽의 부화사를 원거리 딜러들이 빠르게 처치한다. 남은 부화사가 한쪽의 알을 깨우기 시작하고 용매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부탱커는 용매가 나오는 길목에서 용매를 공격해 어그로를 쌓는다. 약 10마리의 용매가 깨어나면 원거리 딜러가 부화사를 처치해서 더이상 알을 깨우지 못하게 한다. 공격대의 화력에 따라 10마리씩 처리하지 않고 한번에 20마리씩 처치하는 경우도 있다. ▲ 용매무리가 등장하면 모든 딜러들은 잔알라이 공격을 멈추고 용매부터 처치한다. 부화된 용매는 '화염 강타' 디버프를 걸게 된다. 이 디버프에 걸리면 받는 화염피해가 대폭 증가하므로 사제와 성기사는 마법을 해제해야 한다. 부화 된 용매의 경우 주술사가 화염 정령을 소환하여 광역 공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또한, 화염 저항 토템을 설치하여 아군의 받는 화염 대미지의 량을 줄일 수 있다. 직업별 포인트 메인탱커 : 잔알라이를 탱킹한다. 사냥꾼 : 용매가 나오는 입구에 냉기의 덫을 설치해서 광역공격을 준비한다. 용매가 10여마리가 풀려나면 빠르게 부화사를 처치한다. 부탱커 : 용매가 나오는 입구에서 용매들을 공격해서 탱킹한다. 광역공격이 시작되면 어그로가 유지되기 힘들지만 최대한 천계열이 공격당하지 않도록 많은 숫자를 탱킹한다. 마법사 : 용매무리를 부탱커가 탱킹하면 얼음회오리로 발을 묶고 광역 공격을 한다. 사제, 성기사 : 힐을 하며 동시에 용매들이 사용하는 '화염강타' 디버프를 빠르게 마법해제한다. 광역 공격을 하는 천계열을 주시하고 힐을 한다. 주술사 : 용매가 나오는 입구에 속박의 토템을 설치하고 광역이 화염 정령을 소환하여 같이 광역 공격을 한다. 화염 정령의 경우 화염 속성 공격에 면역이라 잔알라이의 화염숨결에 대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용매 처리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주술사는 화염 저항 토템을 설치해 파티원들이 잔알라이의 화염숨결로 받는 대미지를 줄여 줄 수 있다. ※ 용매의 처리는 좌우 두번씩 4번에 걸쳐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 무리하게 용매를 많이 불러내게 되면 광역 처리중에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 ※ 잔알라이의 체력이 35%가 남으면 남은 모든 알을 부화시키니 알 처리가 모두 끝나기 전에는 잔알라이 공격은 약하게 하고 알 처리에 집중한다. ▲ 주기적으로 모든 공대원을 잔알라이 주변으로 소환하고 불폭탄을 시전한다. ▲ 용매 처리 중 불폭탄이 겹칠 경우 매우 위험해 진다. 당황하지 말고 불폭탄을 피하라! 2. 세부 공략 - 격노 이후 용매처리만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잔알라이 공략은 사실상 성공이다. 그러나 잔알라이의 체력이 25%가 남거나 전투 시작 후 5분이 지나 격노상태가 되면 잔알라이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게 되는데 이 때 탱커가 급사할 경우 공략이 실패 할 수 있으니 힐러는 탱커의 힐에 집중한다. ▲ 격노상태가 시작되면 힐러는 탱커의 힐에 집중한다. 격노 상태에서도 불폭탄은 계속해서 사용하므로 불폭탄을 피하는 것은 주의한다. 잔알라이 공략 요약 90초마다 등장하는 부화사 두마리 중 한마리는 담당자를 정해서 먼저 처치한다. 알처리는 총 네번에 걸쳐 한쪽의 용매를 10마리 정도씩 광역으로 처리한다. 광처리 중에는 사냥꾼의 냉기의 덫, 주술사의 속박의 토템, 마법사의 얼음회오리등으로 용매의 발을 묶는다. 알처리가 모두 끝나기 전에는 잔알라이 댐딜은 천천히 한다. 일정주기마다 불폭탄이 시전되면 시점을 위로 해서 불폭탄 위치를 피한다. 일정주기마다 직선상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화염숨결을 사용하므로 뭉쳐 있는 것은 위험하다. 격노상태가 되면 힐러는 탱커의 힐에 집중한다. 잔알라이 드랍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