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좌충우돌죽기입니다 

오리때부터 와우를한 유저입니다

오리때 처음했던 캐릭은 냥꾼이였고 불성때까지 잠깐키우다가 쉬고있을때쯤 
 리분이나와서 시작한 죽기로쭉 재미를 보던중 이번 드군이나오면서 접게돼었어요 
죽기를 첨으로 시작한날에 허둥대고 어디서 손봐하할지 몰랐지만 차츰차츰 알아가보니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가 탱을 우연한 계기에 키우게돼었구요 
어느날 문득 생각이나더라구요 
와우를 접을지 말지라는 생각만이 쭉 맵돌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한지 3개월 
어제 저녁 긴생각의 끝으로 접게돼었어요 
저를 기억하시는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참 재미있고 좋은 와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