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티탄의 사자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

같이 가신 공대분들 모두 고생 많이하셨어요.

우여곡절 끝에 갔는데 역시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딜들이 다들 후덜덜 하셔서 금방 잡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채널에서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구요.

오늘은 발뻗고 마음 푹 놓고 편하게 잘 수 있겠네요 ^^

같이 가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p.s. 여니님..................................... 담에 꼭 같이 한번 더 가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