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판다 발표도 되었겠다..

 

 더이상 파밍 생각도 없고 용영 지겹기도 하고.. 판다 베타키가 있는것도 아니고.. 블소/디아 다 재미없고 ㅠ 

 

 그래서 탈출구가 예전 4.1/2 인던들인데.. 잼있네요!

 

 전 정공이 없었고 동접 길드원 많아봐야 3명 수준의 길드이기에 하드코어 컨텐츠는 접할 기회가 없었죠..

 

 4.1시절에 승천의회/시네스트라/알아키르, 4.2 라그하드 등은 막공의 벽이었기에 시도조차 못했는데

 

 뒷북이지만 공략보면서 새로 킬해가는 맛이 나름 잼있네요. 덕분에 휴가기간 일주일간 잼있게 놀았다는 >.<

 

 게다가 실명친초 파티기능도 있어 타섭연계해서 모으면 파티 모으는것도 어렵지 않아서 금방 풀파..

 

 

 

 현재 템렙 깡패로 밀고 공략 모르고 들이댄다고 가정시에 개인적으로 느끼는 난이도는 

 

 시네 > 라그 > 승천 > 네바람 1넴 >>> 알아키르 네요. 검날은 쉬운데 네파하드에서 쫄탱이 헬이면 뭐... 안되는;

 

 라그는 어려울건 하나도 없는데 헤딩 시작하면 시간은 젤 많이 먹고;

 

 시네는 구슬 무빙 안되는 사람은 계속 안되고=ㄴ=;.. 승천은 걍 어버버 하면 잡는.

 

 네바람 1넴은 제가 안샬탱 참여했지만 공략 모르는분이 안샬탱으로 온다면 글쎄요;; 쉽지는 않을듯..

 

 

 

 나중에라도 제 파티 광고 보시고 예전 인던 생각 나시면 같이 놀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