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라란우물에서 티벼를 외치다>의 날아라냥냥 입니다.

 

죄송합니다. 광고 대리를 지인에게 맡겼는데,

 

구인끝나고 달력삭제한다는게,

일정취소가 되어버려서 명단이 전부 다 날아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기존인원으로 다시 초대드리고자 했지만,

 

이미 다른팟 구하신분들도 계시고, 출발예정시간인 20:00에 출발이 불가능할뿐더러,

 

출발까지 얼마가 걸릴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공대일정에 지원하신 분들께, 일단 이렇게 된 이유를 먼저 밝히는게 우선이라

 

위에 사고가 난 사유를 설명드렸지만, 결과적으로는 제 책임이 크네요.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분들과 기존 일정 참여하신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조금 더 심사숙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