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gHunter
2011-09-19 16:57
조회: 604
추천: 0
2011.09.18 P.M. 04:00~05:40쯤까지 같이 황요도신분 찾습니다..일단은 사제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우편이 간줄 알았는데 지엠이 확인해 보니 보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혹시 그때 저랑 같이가신 사제님..... 댓글달아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때 같이 가신분들 중에 사제님 닉넴 알고계신분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제님께 죄송합니다.....
올려주는대로 5000골 즉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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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Hunter
종떡은 특히 내가 아는 목사님 팔아서 던져준다... 내가 아는 목사님이 만날때 마다 보여주는 구절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자세히 보면 모순덩어리.. 인간문제는 마귀라는 말 하나로 되니까.. 난 얼굴은 안되지만 키빨로 승부하겠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中 뜻:논게 사람들에게 말을 한다. 제발 자기 관점만 고집하지 말고 타인의 말도 귀를 귀울여서 성숙한 토론문화를 만들어 보자... 본격 피카츄 찾기는 지웠습니다.. 동정력의 한계를 끌어 내거라!는 지웠습니다.. 광고쟁이들 돈 많이 범... 짜증나는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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