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라서 첨엔 흥미롭게 시청함.
와우 첨이니 한 2-3주차까진 그럴 수 있지 생각.
레이드 방송에서 쌍욕먹는거랑 공대장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거 보고 '뉴비니깐 그럴 수 있어'생각 어제 쐐기 방송에서 징징 거리는거 보고 '아 얜 안되것네'하고 생각함.
본인도 전탱 잘하고싶다 이러면서, 정작 전탱 정보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시청자들이 훈수좀 하면 징징대기만 함.
꿈은 쐐기 10단 시클인데, 현실은 5단도 깨지는 시궁창임.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너무 크고, 같이 쐐기도는 팀원들도 누구하나 뭐가 잘못됬다 하는사람없이 하하호호 하면서 쐐기 도니깐 실력이 늘질 않음.
던전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고, 경화, 폭군에 대한 이해도 없음,
관련 정보 찾아볼 생각을 아에 안하고 하는건 징징거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