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09 00:28
조회: 4,328
추천: 0
질문. 골격의 고서세기말이라 할것도 없고 해서 부캐나 키우는데 슬픔의늪에서 몹이 이런 책을 드랍했습니다.
검은바위산 내부
저주받은 땅
운고로분화구?
여긴 또 어디야
카리엘 윈탈루스는 누구고 이 책은 어디에 쓰는 책인지 책의 사진들이 뭘 의미하는지 아시는분?
그러고보니 판다리아 떡밥 거북이뼈가 은근히 많던데요.
슬픔의늪 남쪽 멀록들 돌아다니는 해안가에도 하나 있고 버섯구름봉우리 피즐과 포직의 쾌속선이었나 거기 갑판에도 하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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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갖고서 이벤트 진행하다보면 나중에 생명력 마부인가 결정인가를 줍니다.
초반엔 다리였던가 머리였던가에 바르던 마부를 만들기 위한 책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법사였는데... 탄력의 고서(참고로 책 종류가 5가지였던걸로;;)를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적중에 주문력이 8씩 붙었나;; 하여튼 재료는...
기본적으로 '검은 다이아몬드'(검은바위 나락 인스에서 구할 수 있었죠)와
검은 바위 나락의 검은금고에서 3가지 랜덤 재료를 구해야 됐엇고(참고로 이 금고는 초상화 까뒤집어 랜덤위치에 있는 경비병을 잡아 그 열쇠를 가지고 열어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구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이...)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를 구하는 위치가 위에 보듯이 위치단서가 나오고(그 중 하나가 솔름에 누더기골렘 조각도 있었던걸로;;)
다 모은 재료와 고서를 가지고 퀘스트를 시작해서 혈장 도서관에 가면 영석을 만들어 줬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덧붙이자면 나중에 줄구룹에서 추가로 온검다와 저 고서로 나온 마부영석을 같이 가지고 가면 조금 더 성능이 좋은 마부영석을 줬던걸로 기억 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랫분이 ..)
악숲..
그리고 어둠의 해안-조람가르는 몰라도 버섯구름 봉우리는 원래 소금바위거북이 익사해서 뒈진 곳입니다.
그때 기억엔 2차 대전 시절 고블린 꺼다 뭐 이렇게 언급했던 걸로.
저두 이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ㅎㅎ;;
지금은 평판작업을 위한 비싼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