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팩이 지나오면서 다양한 스토리가 풀리고

과거의 이야기를 돌이켜 보면서 생각할수있는게 많아지는것 깉아요.


메디브가 카드가 에게 내 운명은 다른 곳으로 향한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공허를 막기 위한 걸까요?

아니면 흑막이 되고 있는 질서의 티탄들을 막기위해

사라진 태초자를 추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