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과 페어린의 대화중 아라시 제국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라시 제국은 비행선을  보편적으로 쓸만한 기술력과  빛을 다루는 능력이 있음에도
외부에 개방적이지 않으며,  절박하지도 않기에  새로운 대륙과 섬을 찾아나서는데 적극적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시 제국은 
빛을 추종하지만,  빛의 단점도 닮아버린  침체된 제국으로 보입니다. 










빛과 공허에 대해서
바빌론 5에 나오는 볼론과 쉐도우즈의 관계  https://en.wikipedia.org/wiki/Babylon_5
또는 엘릭사가를 참조 https://www.inven.co.kr/board/wow/1054/28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