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앗타핫
2023-06-03 06:39
조회: 4,389
추천: 7
메가던전 무한의 여명 스토리 요약대충 핵심은 이리디크론이랑 무한용들이 동맹 맺었고
플레이어랑 크로미는 무한용들을 쫓아서 위상들이 아직 원시비룡이던 시간대로 떠남 여기서 이리디크론을 쫓을지 아니면 무한용을 쫓을지 양자택일 구도가 됨. 그래서 이리디크론을 선택하는데 이리디크론은 용의 영혼과 비슷하지만 훨씬 고대의 유물로 갈라크론드의 정수를 흡수하고 있었음. 누가 봐도 위험해 보이니 플레이어들이 이리디크론을 방해하는 사이에 크로미가 유물을 파괴하고 잽싸게 현재 시간대로 도망감. 근데 그랬더니 현재 시간대가 무한용들이 지배한 엉망진창 세계가 되어 있음. 결국 다시 그 양자택일 구간으로 돌아가서 이번엔 이리디크론이 아니라 무한용들을 쫓아감. 데이오스가 원시비룡 노즈도르무를 타락시켜서 무르도즈노로 만들었던 거고 그래서 현재 시간대가 엉망이 되었던 거. 그래서 데이오스를 처치하고 원시 노즈도르무를 멀쩡하게 지켜내긴 했지만, 결국 이리디크론이 갈라크론드의 정수를 흡수하는 건 막지 못하게 됨. 게다가 현재 시간대의 노즈도르무가 무르도즈노가 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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