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엘드루입니다.

이번편은 3차대전쟁 예언자편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불모의땅)






(칼림도어상륙)





(스랄은 톱니항이 있는 해안 부근에 상륙하는데성공합니다.)














(그후 스랄은 불모의땅부근으로 이동하다 켄타우르스족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타우렌족들을
발견하고 이들을 구해주게됩니다.)


(후에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타우렌족과 족장 케른과의 첫만남.)










한편 로데론에서는 아키몬드에 의해서 소환된 악마들이 파괴를 일삼고 있었습니다.




(오크들이 칼림도어로 건너갔다는 정보를 입수한 타이콘다리우스와 만노로스는 칼림도어로 향합니다.)











(스랄은 폭풍우에 의해서 헤어졌던 그롬과 전쟁노래부족이 인간들과 전투중인것을 발견합니다.)


(그롬과 전투중이던 인간들은 무려 스트롬가드여단입니다.
스트롬가드가 사실상 몰락한 이후 피난자들이 제이나와 함께 칼림도어로
떠났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후 스랄은 기지건설을 위한 나무채취를 위해 잿빛골짜기로 향하게됩니다.)

스랄은 기지건설을 위해 필요한 막대한 양의 목재들을 구하기위해 잿빛골짜기로 향하고

이 일을 그롬과 전쟁노래부족에게 맡기게됩니다.


(그롬은 겨우 나무채취일 자신에게 맡겼다며 불만을 가집니다.)




(지금도 잿빛골짜기에서는 전쟁노래부족에 의해 벌목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 불타는군단의 만노로스와 타이콘다리우스는 이미 칼림도어 잿빛골짜기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만노로스는 잿빛골짜기의 달샘을 자신의 피로 오염시킵니다.)




(와우상의 달샘은 파란색원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한편 오크의 계속된 벌목은 세나리우스와 나이트엘프들의 노여움을 사게되고 결국 전투가 벌어집니다.

오크들은 세나리우스의 강력한 힘앞에 계속 밀릴수 밖에없었고,

해결책을 찾던 그롬은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샘을 발견하게됩니다.







그롬과 전쟁노래부족은 샘의 물을 마시고 세나리우스를 처치하는게성공하게됩니다.


(그롬과 전쟁노래부족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세나리우스)











(결국 그롬은 돌이킬수없는 선택으로 인해 다시 불타는군단의 노예가 되어버립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