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엘드루
2015-01-24 18:45
조회: 19,100
추천: 37
wow스토리-리치왕의분노 (10.십자군 원형 경기장)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DmTN 안녕하세요. 나엘드루입니다. 이번편은 3개의 관문을 공략하고 , 원형경기장을 건설해 얼음왕관성채 공성전으로 향하는 내용입니다 이번편도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관문을 넘어) 1군단 전멸로 인해 정공법을 포기한이후 얼음왕관을 정찰하던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애초에 정공법이란 방법이 불가능 했음을 알게됩니다. 얼음왕관이 언데드로 가득차있는 지역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얼음왕관은 언데드로 가득차 있는곳이었다. 애초에 정공법은 불가능했다.) 이에 칠흑의 기사단과 은빛십자군은 각 관문의 기지를 기습공격, 지휘관을 처치하여 관문의 기능을 무력화시키자는 작전을 내놓게 되고 실행에 이르게 됩니다. (각 관문의 지휘관들) 관문과 별개로 스컬지의 주요시설역시 공격하거나, 어둠의 무기고는 자신들이 점령하게 됩니다. (누더기골렘을 만들어내는 작업장 역시 공격하여 무력화시킨다.) (어둠의 무기고 역시 공격하여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각관문의 기지를 기습공격하여 지휘관을 쓰러뜨리고, 관문과 시설들의 기능을 무력화시킨다.) 마지막 관문인 공포의 관문 역시 방어수정을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얼음왕관 성채주변 건물들도 공략에도 성공, 스컬지가 건설하던 사로나이트로 만든 죽음의 요새 말라크리스도 완성하는것을 저지합니다. (방어수정) (사로나이트로 무기는 만들던 스컬지대장간) (사로나이트 죽음의 요새 말라크리스의 완성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아직도 아제로스를 두번은 멸망시킬 병력을 가지고도, 스컬지의 중요기지들과 시설들이 공격을 받는 상황인데도 아서스는 별 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습을 보이고도 자신이 상대하지 않고 놀이를 즐기듯 부하들을 내보냅니다. (중요시설들이 공격받아 무력화되는 상황에서도, 놀이를 즐기듯 모습을 드러내고도 부하들만을 내보낸다.) 이에 칠흑의 기사단의 교활한 베레스도 리치왕 아서스의 약점이 오만함이라는 말을 합니다. (아서스의 약점이 오만함이라 말하는 베레스) 관문이 지휘관을 잃고 무력화 되었다고는하나, 관문의 병력은 그대로 이기에 새로운 지휘관을 보내면 그만이지만 정말로 아서스의 오만함인지 그런 행동 조차도 하지않습니다. 티리온은 정말로 아서스가 오만함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라면, 공중을 통해 병력을 옮겨, 바로 얼음왕관성채를 공격하기로 합니다. 공격중에 쓰러진 인원은 스컬지가 되어 되살아 나므로 얼음왕관 성채를 공격할 정예중에 최정예인원을 선발함과 동시에,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화해의 자리를 위해 마상경기장을 건설하고 마상시합을 벌입니다. (십자군 원형 경기장) (바리안은 마상경기를 할시간에, 최후의 군대를 준비하는게 좋지않냐는 의견을 보이지만, 티리온과 제이나의 설득에 마상시합에 동의하게 됩니다.) (가로쉬는 마상시합에 반대하고 격한언행을 보이지만, 스랄이 사과하고 호드도 마상시합에 참가한다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경기중에 악마군주의소환이 이루어지면서 이것을 호드 얼라이언스가 서로의 계략으로 매도하면서 서로간에 전투가 벌어지고,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동맹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게됩니다. (경기중에 소환된 악마군주) (결국 각 진영간의 용사와 전투가 벌어지고, 서로간에 중상자와 사망자가 나오게되면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동맹은 이루어지지않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후 리치왕이 등장하고 원형경기장의 바닥을 파괴하면서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곳에는 아서스의 왼팔이라불리는 아눕아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눕아락) 아눕아락을 쓰러뜨리는데는 성공하나, 결국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재동맹은 이루어지지못하고 이에 다리온과 티리온은 칠흑의 기사단과 은빛십자군과 합치게되고 잿빛선고단을 이루고 얼음왕관성채 공격을 시작하게됩니다! (티리온과 다리온의 동맹! 잿빛선고단으로 성채 공격을 시작한다!) 과연 리치왕 아서스를 쓰러뜨릴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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