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포슈: 데미지가낮아져도 아픈건아프다.. 하지만 패치로인해서 263으로 포슈전면 3번쏘고 전부뚫린다 하단부를가리고있어도 그냥뚫린다. 소련의 8티어 isu가쏴도 그냥받아주고 포슈는 놀란나머지 채팅으로..(포슈장갑이 이렇게약해진건가..) 아직도 무섭긴하지만 기동성도 떨어져서 263으로는 중장거리에서 상대하는게 가장편하다.

영국의 183: 그냥 263이 꺼지는게 가장답이다 고폭탄날아들어오면 도탄없고 경사장갑맞아도 450~600이렇게 밖혀서 그냥 싫다 승무원가 모듈은 뭐 당연하다. 

미국의 E4: 이것도 데미지가 너프한지는 모르는데 미국구축은 263으로 상대하기가 조금어렵다고나할까 주변에 아군이 도와주면 수월하지만 혼자서는 저지력이 떨어져서 그대로밀고오면 할말이없다. 그래도 역시 장거리에서는 도탄잘나온다 5발중 4발 도탄내본적있슴다. 

미국의 이슬이E3: 이것도 위에 E4와같은설명이다 하지만 도탄은 5발중3발? 나고 예전에 263으로 측면을타격했으나 도탄나보고 깜딱놀랐다는.. 

독일의 야이백: 저지력이 굉장히강해서 중장거리는 피하는게좋다 근접전에서 야이백의 포탄을 연속 3번 도탄내본적있고 포로 막아본적있다 263으론 약점사격만이 야이백을 상대할수있다 그렇다고 근접전으로만하는건 피하는게..

독일의 바이백: 263으로 상대하기 좋다고나할까.. 그나마 장갑이약해 서 263은탄으로 맥뎀잘나온다. 장거리에서 상대할만하고 약간 어중간하고 조금 위협을느낀다면 근접전도좋다 포방패도 잘막아주고 하단부만가리면 나름괜찮다. 하지만 고수들은 괴도끊고 뺑뺑이돌리는데 클립식6발이라 고쳐도 다시 끊고 돌려서 되도록 근접전은 아군과 동반추천

소련의 268:  요즘 많이못본거같다 골탄 관통심히 너프하니 다들 팔거나 소장한다고.. 그러고보니 패치후에 맞아본적이없네...

소련의 263:  패치전 10판중 1판볼까하던 구축전차 패치후10판중 3번본거같다. 갑자기 많아지긴하나 싸워보기도 힘들다. 263타는사람들은 263의 약점을 완전히 알고있기에 1:1은 장전기가있느냐 승무원에 전우에가있느냐에 따라서 결론이난다. 하체가리면 골탄으로라도 포방패를 쏘니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