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ritastatusreport.blogspot.kr/2015/12/qa-q.html

Interview with one of the Quality Assurance developers. Quality Assurance department makes sure the game goes out without massive bugs. Here's what he said:
품질보증팀 개발자들 중 한명과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품질보증팀은 게임이 수많은 버그들과 함께 출시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 해당 개발자가 말한 내용입니다:

- he works on WoT for 3 years
3년간 월탱을 작업해옴

- according to QA, Blitz, Xbox and PS4 work fine, the Japanese WG office is nice and Lesta (WoWs) is marching fowards but the Kiev office (Persha) is problematic. The only thing he complains about is the shitloads of people
품질보증팀에 따르면 블리츠, 엑박, 플4는 잘 작동하고, 일본 워게이 지사는 나이스하고 Lesta(워십)은 전진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키에프 지사(펄샤?페르샤?)임. 그가 유일하게 불평하는 것은 존나 많은 사람들이다.

- the problem with Wargaming staff is that they hired a whole bunch of useless people (HR) who go around offices and disturb the workers, causing chaos in organization
워게이밍 스태프의 문제점은 그들이 쓸모 없는 닝겐들을 존나 많이 뽑았다는 것 (인사부분) 그들은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작업자들을 방해하고 조직에 혼란을 불러옴

- QA cannot initiate any changes to the game, all they do is check for bugs (although in one case QA caused one vehicle to be rejected)
품질보증팀은 게임에 어떠한 변화도 주도할 수 없음. 이들이 하는 건 버그 체크 뿐(비록 딱 한 경우에 품질보증팀이 전차 하나를 거절했던 적도 있긴 하지만)

- one of the developers in an interview stated that QA department sucks, QA guys were pretty offended because they play a lot. They blame chaos in upper management (requesting stupid things) for the issues ion the game.
한 인터뷰에서 개발자들 중 한명이 품질보증부서는 일 존나 못한다고 함. 품질보증팀 사람들은 상당히 이 언행에 마음이 상했는데, 왜냐면 이들은 존나 많이 플레이하기 때문. 그들은 말하길 게임 내 문제들은 (멍청한 것들을 요구하는) 상위 경영진 내부의 혼란 때문이라고 함.

- another problem of WoT are the players themselves and their whining. This is a speciality of Russian players with really poor computers, EU and NA players don't generally whine about performance. EU and NA feedback is actually pretty good and in many cases it's more useful than the RU one, the non RU players are simply more competent
월탱의 또다른 문제점은 플레이어들 자신이자 그들의 징징댐이다. 이는 특히 존나 구린 컴터를 갖고 있는 러시아 플레이어들의 특징인데, 유럽과 북미 플레이어들은 전반적으로 구동 성능에 대해서 징징대지 않는다. 유럽과 북미의 피드백은 사실 굉장히 좋고, 많은 경우에 러시아 플레이어들의 피드백보다 훨씬 유용하다. 간단히 말해 러시아 밖의 플레이어들이 더 경쟁력이 있음

- one of the biggest WoT problems is the community, which is the fault of the community itself - toxicity
월탱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커뮤니티임. 이는 커뮤니티 자체의 실수라고 할 수 있음 - 바로 망발

- some of the RU (but also EU and NA) volunteers are known to do it only to collect unique tanks the volunteers get (RG: T-44-122 for example) and then sell their accounts on the internet. This along with the bonus code scams is actually not appearing on NA server where such things are taken negatively
러시아 (또한 유럽과 북미) 자원자들 중 일부는 단지 유니크한 탱크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자원한다고 알려져 있음. 이들은 탱크를 얻고 난 후 (리타: T-44-122가 그 예) 인터넷에 해당 계정을 팔아버림. 보너스 코드 사기와 함께 이러한 일들은 사실 북미 서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데 해당 서버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짐.

- 200-250 thousand players left WoT to play WoWs
20-25만 플레이어들이 워십을 플레이하기 위해 월탱을 떠났음

- there will be crossplatforming on Xbox and PS4 tanks, it's being tested for now
엑박과 플4 탱크들의 크로스플랫폼이 가능해질 예정. 현재 테스트되고 있음.



컴터 고장나서 출석으로 받을 백만 크레딧을 빠이하는 기념으로 번역이나 합니다..
워게이 내부 저격질 쩌네요. 책임 떠넘기느라 바쁜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