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May 2015

20.05.2015 Q&A

It's possible that today, third round of 9.8 test will start. Patch 9.8 will come in May "if everything goes well". It's not certain that the Domination mode will come in 9.8, maybe it will come a bit later. 
오늘 9.8 3차 테스트가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9.8 업데이트는 "모든게 잘 돌아간다면" 5월에 나옵니다. 도미네이션이 9.8에 나오게 될지는 확실치 않으며 조금 더 뒤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From an interview with Andrey Yarantsev, WG vice president: 
워게이밍 부사장 Andrey Yarantsev와의 인터뷰입니다.

- in April, Wargaming entered a partnership with other Belarusian game developer, Melesta Games (casual and mobile game developer, its best known game is Farm Frenzy with 300 million installations). Basically it means that WG will be the producer and Melesta a developer
 4월에 워게이밍은 벨라루스의 게임 개발진 Melesta Games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캐쥬얼 및 모바일 게임 개발진이며 3억 다운로드 기록을 가진 Farm Frenzy가 가장 유명하다.) 이는 기본적으로 Melesta가 개발사가 되고 워게이밍이 배급사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 the fastest growing segment of the game market are mobile games, WG is putting a lot of attention there, it's one of the strategic goals of WG
 게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모바일 게임으로 워게이밍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워게이밍의 전략적 목표 중 하나이다.

- total revenue of mobile applications in 2014 exceeded 25 billion USD
 2014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총 수익은 미화 250억 달러를 넘는다.

- the cooperation talks were pretty short, they started in December 2014
 협력에 관한 논의는 꽤 짧았다. 2014년 12월에 시작했다.

- the goal of this cooperation is to make popular mobile games
 이 협력의 목적은 인기있는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 Wargaming is aware that the World of Tanks success will likely not be repeated but their goal is to make a game that will get close to that success. World of Warships is looking good so far.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의 성공이 반복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목표는 그 성공에 가까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월드 오브 워쉽은 지금까지는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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