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bleTank입니다.

 

간략한 역사 리뷰를 적다가 이번에 테스트로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비교적 간략하게 정리하겠지만 길며

 

 

인터넷 정보들이나 서적을 참고하였지만 100%확신 할 수 없습니다.

즉 이것이 정답이다는 식으로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월탱에 이 탱크는 뭘까? 하는 호기심을 소소하게나마 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주의 : 재미나 그림설명/텍스트 설명을 분리하기 위해 약간의 반말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KV-1의 간략한 역사

 

 

 

 

영국 보밍턴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KV-1(KV-1B)

 

 

보통 월드오브탱크를 통해 전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독일이나 미국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기도 한 전차입니다.

 

KV-1은 소련 중전차이자 많은 계량을 거쳐 이후 IS전차가 나왔습니다. 물론 현재는 경전차, 중형, 중전차라는 개념이 통합된 MBT 시대이기 때문에 계보가 끊겨서 더이상 나오지 않았지만요.

 

그래도 역사적으로 진정한 소련의 중장갑 전차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글자막지원] KV-1 발굴

 

 

 

 

 

[한글X] Killer Tanks The KV Tank

외국 다큐이고 아쉽게도 한글이나 영문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영문] KV-1 tank documentary

 

 

(글쓴이 주 : 한글로 된 KV-1 관련자료는 텍스트외에는 거의 전무합니다.

저도 반쪽짜리만 알아들으면서 더 찾아봤습니다만은... 좋은 자료 못찾아서 죄송합니다. (_ _))

 

 

 

 

 

 

KV-1의 등장

 

 

 

1936년 스페인내전(Spanish Civil War)에서 소련이 의용군으로 가담하게 된 것부터 시작됩니다.

 

 

 

체제/가치관/이념/종교의 대립이자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스페인 내전

프랑코파/공화파부터 시작하여 유럽국가들의 개입등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1936년 소련군은 공화파측에 돈,비행기,전차,대포와 기술관련 2000여명을 추가 파견하게됩니다. 

 

이중 전차는 T-26, BT-5가 공여되었습니다.

 

 

 

 

 

 

 

공화국진형에 공여된 전차 BT-5

소련은 당시 반대측 지원을 하고있던 독일을 의식하고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하진 않았다.

 

 

 

기동성을 지니면서도 나쁘진 않은 장갑으로 독일군의 전차를 상대로 상당한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당시 독일군이 보낸 전차는 1호전차) 결과는 독일군이 개발한 대전차포에 너무 쉽게 파괴되어버렸습니다.

 

 

 

 

대표적인 명작중 하나인 독일군의 37mm Pak 36 대전차포

12~15mm의 빈약한 장갑을 지닌 T-26,BT-5전차를 너무 쉽게 관통했다

 

 

  

소련 : 1호전차 장갑이 7~12mm에다 주포가 기관포니까 같은장갑에 더 좋은 주포를 지닌 우리가 이길거임!

 

독일 : 그렇구나. 그럼 37mm 대전차포.

 

소련 : 아....

 

 

 

 

이 전쟁 투입 결과를 본 소련 GABTU(GABTU BTU: 노농 적군 기계화총국)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강력한 장갑을 지닌 전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본격 중전차를 개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합니다.

 

 

 

GABTU : 대전차포에 견딜 수 있는 60mm이상 장갑을 지닌 중전차를 개발하라.

(글쓴이 주 : 사진은 GABTU 마크)

 

 

 

 

당시 전쟁과 상관없이 개발중이였던 다포탑 전차 T-35

당시 장갑이 30mm수준이였다

 

 

당시 T-35 전차를 개발중이던 상황이였기에 여기에 장갑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하려 했으나 덧대지 말고 새로 개량해서 만들것을 지시했고 이에 보리시비에크 공장과 키로프 공장에서 각기 시제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다포탑 전차

 

 

 

[자막지원됨]워게이밍의 전차 발전의 역사

 

 

영상에서도 다포탑 전차에 언급이 있는데 1차세계대전에 나온 전차의 개발에서 사실상 T-28,T-35를 기점으로 더이상 생산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에 키로프 공장은 SMK, 보리시비에크 공장은 T-100이라는 시제품 전차를 만들게 됩니다.

 

 

 

 

 보리시비에크 공장의 T-100

 

 

 

키로프 공장의 SMK

둘다 외형은 비슷해보이나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다.

 

 

 

 

 

SMK의 이름 유래는 세르게이 키로프에서 따온것

(Sergei M. Kirov : 러시아 혁명가)

 

 

 

당시 시제품 모형을 보던 대원수 이오시프 스탈린(Iosif Vissarionovich Stalin)은 포탑이 아닌 단일 포탑으로 제작하라고 경고했고 마침 코친이 만들었던 SMK의 단일포탑 형태에의 설계도를 보고 이걸로 만들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만들어진 전차는 KV이라는 이름이 붙게되죠.

 

 

 

당시의 프로토타입 KV-1


 2포탑 체제였던 이유는 사각이 없는 전차, 그리고 대전차,보병지원용 주포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명령에 만족해야 했으므로 하나의 포탑에 몰아주게 됩니다

 

 

 

스탈린의 경고

 

 

 

당시 개발상황을 볼겸 시찰중이던 스탈린은 SMK, T-100의 모형을 보고 하나 집어들더니 전면 포탑을 부러뜨리면서 한마디 합니다.

 

 

"자네들은 왜 탱크에다 백화점을 차리려고 하나?"

 

 

 

당시 소련의 대원수 이오시프 스탈린

 (Iosif Vissarionovich Stalin)

 

 

최고 권위자이자 이리저리 사람을 숙청했던 그가 이렇게 자본주의의 상징인 백화점이라는 말을 빗대어 말할 정도로 심한 불쾌감을 보였으니 가뜩이나 비슷한 시기 T-35의 차체를 사용한 SU-14같은 전차 설계자들을 숙청했기에(실제 T-34 개발자 미하일 코쉬킨 이전 전차 설계자들도 숙청당해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같이 있던 개발자들은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SMK 개발자였던 코틴

(Josef Yakovlevich Kotin)

 

 

이후 스탈린은 코틴의 다른 설계도를 보고는 맘에 드는것을 골라 만들어 보라고 지시했고. 그 설계도가 자신의 장인어른 이름을 딴 Kliment Voroshilov. 즉 KV전차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코틴의 장인이자 스탈린의 측근이면서도 친구였던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Kliment Yefremovich Voroshilov )

 

 

 

다른 이야기로는 스탈린이 화가 났음에도 옆에서 보로실로프가 중재해준 덕에 코틴은 목숨을 건지고 해당 프로토타입 전차에다가 장인어른의 이름을 세겼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S.A.Ginzburg등 T-100 전차 개발자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언급되지 않는데. 취소되고 키로프 공장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갔던지. 계속 개발하고 있던지. 또는 숙청당했는지 확실한 정보는 없습니다.

 

 

 

 

진실은 이 서적안에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확실한건 이오시프 코틴은 KV 이후 IS같은 전차를 개발하게 됨으로써 소련 중전차 역사의 한줄을 긋게됩니다.

 

 

KB-1이라고도 불리기 하는데 러시아어로는 클리멘트 보로실로프의 이름은 Климе́нт Вороши́лов 이기 때문에 KB-1도 맞는 말입니다.

 

 

 

WG의 전차의 역사 KV-1에서는 스탈린의 개입등의 언급이 없습니다. 단지 각기 두전차는 모두 키로프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T-100은 S.A.Ginzburg의 감독아래, KV시리즈는 SKB-2 설계국에서 제작, 둘다 문제점이 생겨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포탑만 사용하는것으로 결정하고 이를 SKB-2 설계국에 할당, 육군사관학교 기계동력 전공 5학년생들이 완성한 설계가 KV전차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즉 위의 내용과 상당히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글쓴이 주 : 전차개발자 코틴에 대한 자료가 길게 남아있거나, 그런다고 번역된 것이 부족하여 조합 할 수가 없어 따로 기재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쓴이 주2 :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엇갈림은 둘다 맞을 수도 있겠지만 둘중 누가 틀렸다는 보장을 할 수는 없습니다. 서적에서 참고했다는것도 원래 공산주의에서 최고급 지도자에 대한 이른바 전설같은 자료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후 이 세가지 전차들은 시제품들이 생산되어 각기 경합을 벌이게 됩니다.

 

 

 

 

 

실제로 제작된 전차들

 

 

 

1939년 쿠빈카 시험장에서 네대의 전차[각기 한대씩이지만 T-100은 두대가 생산되었습니다.]는 먼저 테스트를 받게 되고 이중 KV-1이 나머지 둘보다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럴수밖에 없기도 한것이 SMK만 해도 최고속도가 비슷하다고 해도 덩치가 더 크고 승무원이 7명이나 타야했기 때문에 기동성이나 위장력은 당연히 KV-1에게 조금씩 밀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KV-1도 기동성에서 변속기를 포함한 20가지의 결함이 발견되었고, 엔진에도 문제가 있었기에 완벽한 승리는 아니였었습니다.

 

이후 공장으로 돌려보내져서 결점등을 수리해야 했지만 마침 겨울전쟁(핀란드vs소련)에서 만네르하임 방어선에서 교착상태였기 소련은 여기를 돌파해야 했지만 당시 소련군의 T-28같은 전차로는 핀란드 군의 37mm대전차포에 견딜 수 있는 전차는 없었습니다. 때마침 실험장 테스트를 완료한 중장갑을 갖춘 이 전차들을 사용해보자는 의견이 나와 공장으로 돌아가지 않고 전장을 통한 실전 겸 성능을 테스트 받게 됩니다.

 

 

 

 

대국과 소국의 전쟁에서 대국이 무조건 이긴다는 법이 없는 것을 보여준 겨울전쟁

 

 

 

여기서 KV-1과 SMK두개의 전차가 투입됩니다. 둘 다 핀란드군의 37mm 대전차포에 여러번 피격되었지만 전부 튕겨내면서 핀란드 진지를 돌파하는 괴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다만 SMK는 이후 지뢰를 밟고 이동불가가 되버립니다.

 

(글쓴이 주 : SMK는 이후 2개월 동안 방치되다 이후 해체되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T-100은 방치되다 나중에 개수되에 SU-100Y라는 이름을 받게 되지만 제식화 되진 않았습니다.)

 

 

 

 

기동불가가 된 SMK

 

 

 

 

비록 전쟁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으나 이 능력은 인정받아 이후 KV-1은 1939년 12월 19일 소련군 정식전차로 채택되고, 1940년 1월 양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독소전쟁에서 독일군에게 충격을 안겨준 일명 "KV쇼크"라고도 합니다. 독소전쟁의 시작이라던 바르바로사 작전만 해도 KV-1이 독일군의 모든 대전차탄을 무시하고 진격해왔으니까요. 이미 프랑스나 영국을 통해 경험했기 때문에 계속되는 패닉은 아니였지만 당시 강했던 88mm포로도 관통될 보증이 없었다는 점에서는 충격이였습니다.

 

 

 

당시 KV-1은 독일군에게 충격을 안겨줬지만 방심과 미숙한 경험이 발목을 잡았다.

 

 

 

물론 독일군은 이에 대응하여 기존의 주포를 집중사격하는 방식을 사용했으며 이후 강력한 주포인 75mm Pak 40이 등장하여 KV-1을 무리없이 관통하게 됩니다.

 

 

 

 

 관통력이 향상된 75mm Pak 40 대전차포

 

 

소련 : 대전차포를 튕겨내는 중장갑 전차인 KV-1로 그냥 밀어버릴거임!

 

독일 : 그럼 75mm 대전차포.

 

소련 : 님 나한테 왜그래요.

 

이외에도 기동성이 느리면서도, 변속기 조절이 쉽지 않았고(기동중에 불가, 정지중이라도 변속기를 망치로 때려야 할정도로 뻑뻑함, 고장으로 인해 탄약병 대신 변속기 수리병이 탑승), 승무원에 대한 배려라고는 없었으며(관측거리,탈출, 부상으로 인해 대타 위치변경 등), 해치를 닫으면 시야확보가 매우 어려웠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작 파괴보다는 비전투 손실이 잦았죠.

(글쓴이 주 : 당시 KV-1,T-34는무전기가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KV-1을 뚫기위해 온갖방법을 다 동원해야 했으니 완전한 손해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영국의 그 두꺼운 전차를 격파하기위해 88mm대공포를 대전차용으로 도입했는데 그마저도 확정적으로 격파가 안나는 전차가 등장할줄은 예상을 못했으니까요.

 

(글쓴이 주 : 이런 만능 88mm대공포를 야흐트-야흐트(Acht-Acht, 8,8(독일에서는 cm로 했기에 8.8cm)라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장갑하나만 믿었던 KV-1이 뚫리게 됨으로써 T-34가 소련전차의 중심이 됩니다. 훗날 IS-2의 등장으로 부터 사실상 KV는 전선에서 전부 물러나게 되죠.

 

 

 

KV시리즈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하는 전차 IS-2

 

 

 

 

요약하면 KV-1은 역사적으로 소련 중전차의 시작점이자 이후 전차의 근간이라 할 수 있겠네요.

 

 

 

 

 

 

 

 

기타

 

 

IS-1의 경우 주포가 85mm무장이였고 100mm,122mm포와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IS라는 전차에 85mm 주포를 달면 IS-85, 100mm은 IS-100, 122mm을 달면 IS-122) 보안상으로 인해 IS-122는 IS-2로 명칭이 변경되어 마찬가지로 IS-85는 IS-1이라는 명칭을 받게됩니다. 다만 나머지는 제식화되지 못했고, IS-1은 IS-2와 비슷한 사양으로 개수되었기 때문에 IS-1, IS-2의 차이점은 사실상 크게 없습니다.

 

또한 파생형 시리즈로는 조금 복잡합니다.

 

KV-1만 해도 형태가 5가지가 됩니다.

 

KV-1(1938) 프로토타입,

KV-1(1939) 초기양산형

KV-1E(1940) 주포 성능 향상 및, 추가장갑증설형

KV-1B(1941) 생산시간 단축을 위해 일부 주조형식을 적용 [현재 월드오브탱크의 KV-1전차]

KV-1C(1942초기) 주포 성능 상향, 장갑 대폭 증설형

KV-1S(1942후기) 장갑대신 기동력을 상향한 형태

 

 

이외에 대구경 주포를 달기위해 포탑을 교체한 KV-2부터 시작되어 KV-14, KV-85등의 많은 시리즈가 나오게 됩니다(대부분은 화염방사기등의 변형이나. 페이퍼 플랜, 프로토타입 전차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중간 파생형들을 거치게 되어 등장하는것이 IS이고, 이후 IS-2의 등장으로 부터 사실상 KV시리즈는 전선에서 전부 물러나게 됩니다. 

 

대부분 KV-1, KV-2, KV-14(SU-152)외에는 크게 생산된적이 없습니다. (다만 SU-152는 급조품이였긴 했습니다만)

 

 

 

 

 

 

※ 이후 KV-1의 뒷 역사 부분은 따로 작성해서 링크합니다. 

 

KV-1S의 간략한 역사 [클릭]

 

 

 

 

 

 

 

 

 

KV-1 에이스 전차장으로는 콜로바노프 지노비 그리고르예비치(Zinoviy Grigorevich Kolobanov)가 있습니다.

 

 



 [한글,영문X] KV-1 전차장 콜로바노프 지노비 그리고르예비치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에서 중요한 요충지였던 레닌그라드 앞 크라스노바데스크로 물밀듯 몰려오는 독일 전차사단을 5기의 KV-1전차로 막아낸 업적을 가진 분이십니다. 수백번의 피격에도 단신으로는 22대, 5대 전부가 40여대를 격파했고, 이후 훈장을 받았으나.. 부상과 더불어 말년에는 영웅으로써는 그리 좋은 대접은 받지 못하고 이후 쓸쓸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신 분이기도 하죠.

 

이후는 전장에서 심각한 부상후 병원으로 이동 -> 이후 간부로 승진하고 총 25년간 조국을 위해 일함 -> 부하 한명이 영국으로 도주, 사상의심을 받게됨 -> 예비역으로 격하됨 -> 영웅훈장을 받지 못함 -> 해당 지역에 기념비가 새워졌으나 KV-1이 아닌 IS-2가 전시 -> 1991년 자신의 조국 소련이 해체됨 -> 1994년 8월 8일 사망 

 

 

요약을 했지만 관심 있으신분은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월드오브탱크 메달피디아 콜로바노프 훈장 [클릭]

네이버 카페 세계대전 떡밥 수용소 : 한국에는 이상하게 안알려진 소련 전차 에이스 [클릭]

 

 

 

 

 

 

 

 

참고 문헌

 

World of Tanks 전차의 역사 : KV-1 [클릭]

나무위키 : KV-1 [클릭]

(항목안에 있는 링크글은 전부 다 참고했다 보시면 됩니다.)

두피디아 : KV-1 [클릭]

위키백과 :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전차 [클릭]

 

[영문주의] : Kliment Voroshilov tank  [클릭]

[영문주의] : The Russian KV-1 & KV Series Of Heavy Tanks [클릭]

[영문주의] : Tanks Encyclopedia [클릭]

[영문주의] : 서적 Panzerjager vs KV-1 [클릭]

[영문주의] : Tankpedia The Sovier KV-1 Heavy Tank By Version [클릭]

(영문은 제가 영어가 부족한지라 번역기로 돌려가며 참고했기 때문에 제가 설명한것과 달리 양이 상당히 방대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대한제국님 : KV-1 [클릭]

네이버 블로그 혈진님 : KV-1 [클릭]

네이버 블로그 지방소년님 : PST KV 바리에이션 분석 [클릭]

네이버 블로그 삽질랜드님 : KV-1 전차 [클릭]

네이버 블로그 Allies Donald님 : 소련의 자랑스러운 중전차 KV-1 [클릭]

네이버 블로그 스펙터님 : KV-1중전차 개발 역사(영문) [클릭]

네이버 블로그 방위사업청님 : 공포의 대상, 소련 KV-1 중전차 [클릭]

네이버 블로그 놀자님 : KV-1 중전차 개발사 [클릭]

이글루스 블로그 꼬마니체님 : 전차한대에 부대의 발이 묶여버리다 [클릭]

 

 

 

 

 

 

 

 

소소한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