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피곤하다던가 시간이 없다던가, 스트레스가 한계라던가

이런거 없으면 진짜 깨어있는 시간 내내 월탱 돌릴 수 있을거같음
일퀘 갱신하자마자 미리 끝내고 껐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또 키고 싶음 ㅅㅂ





그 퀵키베이비나 스킬같은 스트리머들 보다보면 그냥 잘하는거 이런거보다 더 대단하다 느꼈던게 뭔지 앎?

드롭스 때문에 방송 오래 켜두는거라고 해도
이 좆망겜을 무려 12시간씩 돌리면서도 멘탈이랑 컨디션이랑 스트리밍 끝날때까지 일정 선 이하로 무너지질 않는다는거임
방송 구경하고 있으면 저인간들도 게임한테 억까 존나 숨쉬듯이 처맞는데 말야



솔직히 요샌 실력보다도 저런게 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