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만 하다가 월탱을 해보고 싶어서 가입한 2년된.... pc 버젼의 블리츠가 있다는 것을 3년 전에 알았고...
내가 첨 알았던 게임이 블리츠가 아니라, 사실은 월탱이라는 것을... 1년 전에 알고 나서 왠지 사기 당했다는 느낌...
워 게이밍은... 홈페이지에서 제대로 관리해야지... 두 게임이 다른 것 같지가 않더군요. ㅡㅜ 
  블리츠 1만판 하다가... 스팀으로 하니... 원 세상에 게임이 너무 재미 없더군요. 이럴 바엔 월탱으로 해야지 ...
 월탱으로 바꾼지 3주차 정도되어 가는데.. 8티 스웨덴 구축 전차 골탱하나 뽑고서 쳐 맞으면서 맵에 대해 익힙니다. 
 원체 길눈이 어두운데... 맵이 무지 많네요. 처음 샀던 프라모델 탱크가 아카데미에서 나왔던 스웨덴 S 탱크라서 꼭 사보고 싶은 탱이었는데.. 막상 사보니 그저 그렇다는.. 그래도 재미는 블리츠에 비하면 아주 훌륭하네요., 이곳에서 정보 좀 많이 얻어가려 합니다. 300 판 타니 뭘 알겠나요? ㅋㅋㅋ 맵이 커서 좋으면서 재미있는데, 더 어렵네요. 탱크는 가격이 좀 더 비싼 느낌... 그래도 남자의 로망 게임아닌가요? 즐탱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