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해설만 해서 넣어본 짤막 영상입니다.

전투를 하는데 있어서 아군 전차를 버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아군 전차가 죽을경우 승리를 보장할수 없다라고 판단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는 그를 위한 어느정도의 예시이자 도음이 조굼 될수 있을까 하여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되도록이면 아군을 살릴수 있도록 교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차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적에게는 스팟 혹은 제압력을 지니게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적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볼수 있는 곳이 적어진다는 것이고 그만큼 호흡을 맞춰서 호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병력을 잃게 되므로  개인 플레이 또한 어려워 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선 항상 미니맵을 주시하며 자신이 있는 곳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또한 이때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아군을 어떻게 하면 따라와주게 만들수 있을지 등등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군이 서로 사선을 나눠서 온다고 한다면 한쪽 라인을 빠르게 결정하여서 화력을 밀집하여서 역으로 밀어버리는 것이 가장 무난한 돌파법입니다. 서로 사선을 맡아서 보는 방법도 있지만 적을 빨리 빨리 제거하면 할수록 그만큼 효율적인 교전을 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50% HP 남은 2대보다 100% HP 남은 1대가 잡아먹기 편한것과 같은 이치)

어느정도 설명이 잘 되었을련지는 모르겠군요......

여담으로 본 영상에서 호흡을 맞춘 T-44는 소대 플레이가 아닌 순전 랜덤으로 만난 어느 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