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유저분과 실시간 주접중인 사진)



강선이형 : 곧 큰거온다 우리 제인숙.. 아니.. 치특신 믿고 기다려달라

(실제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