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nkwn | 2016-08-01 02:08 | 조회: 13,540 |
◆ 지름갤러리 게시물 작성 양식
제품명 : 푸르지오
가격 : ??
구입처 : 부동산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편하네요. 쾌적하고..
작년에 이사할 때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이불, 베개, 몸뚱이만 입주했었습니다.
겨울 눈이 왔을 때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도 않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무서워서 열고 찍지는 못했네요.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입구 쪽부터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맨 처음 입구에 있는 방입니다. 부모님이 가끔 오시면 주무시고 가십니다.
주방입니다. 그냥 평소 리얼 모습입니다.
제 친구 덩어리들입니다.. 초상권을 때문에??
이사 왔을때. 아무것도 없는 제방입니다. 외국으로 근무 가던 다른 친구가 모니터와 750컴퓨터 기증하고 가셨던 때입니다.
생활의 편리함이 약간 늘어났습니다. 책상과 스타일러가 추가되었습니다.
의자와 플스 4 ,침대를 추가했을 때입니다.
PS4 언틸던 한다고... 방 암실로 만들려고 이불을 붙였었습니다.
거실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상태입니다..?
컴퓨터와 전자기기를 하나둘씩 사다 보니 이렇게 쌓이고 있네요 ( 박스안에 박스있다?)
4월 말인가5월이었을 겁니다. 컴퓨터를 한대 사서 친구가 드라이버랑 기타 등등을 해결해줍니다. 그때 970을 사버린 호갱...입니다.
보쌈 먹을 때입니다....
으응?? 네 청소를 했을 때입니다.
PS4 타이틀과 비타.. 아무도 안합니다..
제 자리입니다.
요새 토털 워시리즈에푹 빠져서정신없이 하고 가끔 방송도 합니다. 갓 해머짱!
저기 밑에 컴퓨터는 750인데 친구가 버렸습니다?
왼쪽 컴퓨터는 친구가 휴가 + 보너스라서 오른쪽 컴퓨터는 외국 근무했던 친구가 줬던 750입니다.
1060에 주사율이 144인가 한다고 산 모니터인데, 오버 워치중옵 이상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저는 컴맹이라 잘 모릅니다.
외국갈때 컴퓨터주고간 친구 자리입니다.
1070에 역시나 144를 쓰십니다.
친구가 롤을 한다고 산 샌드백입니다???
요즘 은 다 고오급 시계랑,스팀 게임만 합니다.
집 밖은 위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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