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역하고 산 아이락스 k60m을 쓰다가
갑자기 문득 키보드를 바꾸고싶다는충동을 참을수가없어서
며칠에걸쳦키보드검색을하다가
요놈이 괜찮겠다싶어 질렀네요
산지 하루만에 배송오는 클라쓰 ㄷㄷ
옛날 그시절 청축의 시끄러움+통울림 키보드쓰다가
새로온거 써보니 와...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새벽에 조용한 자갈밭 누르는 느낌+ 통울림 거의없고
부드럽고
소프트웨어로 눌리는지점 테스트해보니 진짜 신세계네요
제일 얇게 눌리게 해놓으면 스쳐도 입력이되수준
저한테 맞게 키입력지점 설정해놓고 쓰니 너무좋습니다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오타도 많고
높이도 어색하게느껴지지만
정말 후회안하고 잘샀다 생각되네여
갑자기 문득 키보드를 바꾸고싶다는충동을 참을수가없어서
며칠에걸쳦키보드검색을하다가
요놈이 괜찮겠다싶어 질렀네요
산지 하루만에 배송오는 클라쓰 ㄷㄷ
옛날 그시절 청축의 시끄러움+통울림 키보드쓰다가
새로온거 써보니 와...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새벽에 조용한 자갈밭 누르는 느낌+ 통울림 거의없고
부드럽고
소프트웨어로 눌리는지점 테스트해보니 진짜 신세계네요
제일 얇게 눌리게 해놓으면 스쳐도 입력이되수준
저한테 맞게 키입력지점 설정해놓고 쓰니 너무좋습니다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오타도 많고
높이도 어색하게느껴지지만
정말 후회안하고 잘샀다 생각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