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쟁이 | 2023-04-05 18:13 | 조회: 27,610 |
추천:5
신랑 컴퓨터 맞춰줬습니다
작년 여름에 제 컴 맞춰준게 엊그제 같은데
그나마 돈 있을때 고생했단 의미로 새로 맞춰줬어요
신랑컴이 2070으로 잘 놀고 있었는데 글카랑 시피유가 아쉽긴 하지만 제 예산이 ㅎ
그래도 지금 가지고 있는 컴보단 좋을겁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받겠네요 부디 양품이길 바래봅니다
그나마 돈 있을때 고생했단 의미로 새로 맞춰줬어요
신랑컴이 2070으로 잘 놀고 있었는데 글카랑 시피유가 아쉽긴 하지만 제 예산이 ㅎ
그래도 지금 가지고 있는 컴보단 좋을겁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받겠네요 부디 양품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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