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곰
2017-03-05 01:00
조회: 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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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부모님...어릴적에 집나간 어머니.....30년 뒤 열락와서 보자고하면...어떻게 해야..할지..
얼굴도 기억에 없고 이름도 모르는데....그냥 갑자기 전화와서 당황도 스럽고...여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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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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