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ㅁ<!!

에이크라운 인사드립니다~~

이제 11월도 이미 접어들어 살짝은 추운 듯 한 날씨가

가을에서 곧 겨울이 오겠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데요.

이런 일교차가 있는 날씨는 감기걸리기 쉬울 수 있으니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주 에이크라운이 준비한 이야기는

첫 공개부터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는 신작 게임 이야기랍니다!

그 이름은 바로 [ 드래곤소드 ]

열심히 준비했으니 오늘도 끝까지 함께 즐겨주세요!

그럼 이야기 속으로 고고띵~

(이미지출처 : 업체제공 및 기타사이트)



[ 드래곤소드 / DragonSword ]

하운드13 개발과 웹젠의 퍼블리싱으로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는 모바일/PC게임인

드래곤소드는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의 게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캐릭터는 바로

[ 오네트 ] 와 [ 세리스 ] 입니다.



[ 캐릭터소개 / 오네트 ]



오르비스의 국교이자

가장 많은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의 오네트

새벽의 성녀라 불리웁니다.

오르비스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조금 더 특별한 그녀는

어렸을 때 부터 교단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사제 시절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죠.

늘 남을 돕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따뜻한 미소 덕분에

그녀는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새벽의 성녀라는 칭호는 그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직책 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사적인 상황에서는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녀의 요리를 아무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신께서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모델 : 댱이

디렉팅&레퍼런스&리터칭 : 피온

스튜디오 : 라룬 스튜디오


[ 캐릭터소개 / 세리스 ]


오르비스 왕국 마법 기사단 소속의 수석 궁정 마법사인 세리스

최연소로 마법 학회를 졸업한 천재이자

가장 젊은 궁정 마법사입니다.

세리스는 빙결 마법의 대가로 알려져있으나

이는 그녀의 취향일 뿐

실은 더욱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대화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도 않으며

화법이 직설적이고 논리적인 면이 있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세리스를 보며

정말 사람이 아니라 마법 생명체인가 의심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세리스는 감정이 없지 않습니다.

단순히 상대에게 관심이 없을 뿐이죠.

그녀와의 원활한 대화를 하고싶다면 그녀의 관심을 끌만한

대화 주제를 잘 선택하거나 본인 자체가 그녀의 관심을 끌만한

사람이 되는 것 말곤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당신에게 쓴 시간이 부디 가치 있기를 바랍니다.








모델 : 아자

디렉팅&레퍼런스&리터칭 : 피온

스튜디오 : 라룬 스튜디오



스토리와 등장인물만 얼핏 살펴보아도 정말 기대가 되는 게임!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게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특히 액션 RPG 장르의 오픈월드 게임은

광활한 필드를 원하는대로 누비며

시원한 액션까지!!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에디터에겐 기대가 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셨길 바라며

드래곤소드가 서비스가 시작 될 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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