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빛의 아이들이라는 게임을 알게 됐는데, 이거 완전 취향 저격임. 경쟁이나 전투 이런 거 없고, 그냥 감성에 푹 빠질 수 있는 힐링 게임이라 스트레스 풀기 딱임.

이번 시즌에 무민 캐릭터 닌니랑 콜라보 스토리가 추가됐는데, 화질 미쳤음 
이 게임의 매력은 다른 유저들이랑 손잡고 협력하면서 탐험하는 건데요즘 스트레스 쌓여 있거나 지친 분들, 이런 분위기느껴보면 진짜 마음 편해질 거임.
모바일 게임이 이 정도 화질이 가능하다니 매번 신기함. 진짜 다들 한번 해봤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