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분에 아쉬탕가 요가 + 옴 마니 파드메 훔...

아니 아쉬탕가 요가 하면서도 아무도 안하는 구호와
진짜 완전 촌스러운 옴 마니 파드메 훔을 합쳐서
이런 소름돋게 매력적인 도입부가 나오다니...
미쳤네요 미쳤어... 하...



원래 뭔지 궁금하신 분은... 
암걸리니까 될 수 있으면 듣지 마세요...
아래가 아쉬탕가 요가 시작할 때 하는 구호
그리고 이게 완전 스타일 구기는 옴 마니 파드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