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더는 왕자가 필요없다는 말, 왜 안통할까?' 에 대한 답입니다.

'Arbeit macht frei'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876년 독일에서 나온 소설 이름이고, 이후로 독일 사회에 속담 비슷한 경구가 되었습니다.
말이 좀 멋있잖아요.

그런데 근래에 한 독일 TV 아나운서가 방송 중에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발언하자
프로그램이 당장 중단되고, 그 아나운서는 당일로 짤렸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여기 정문에 걸려있던 표어였기 때문입니다.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 아우슈비츠 -

독일 방송국이 너무한 걸까요?

이제 길게 안써도 의미를 아시겠죠.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204&page=2

정의당 당원게시판 펌
이게 사실인지 확인은 필요하겠지만
사실이라면 이처럼 완벽한 사례는 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