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송곳'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라는 어마무시한 명대사를 남긴 전설의 웹툰이고 지금도 연재중인 작품이에요

 

못보신 분들은 꼭 한번쯤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