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밖에서 일을 못할 정도로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내려와봤음.
태극기 부대가 보이는군. 왜 여기서?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현수막에 똬악. “웰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용진이형이 자기 호텔로 트럼프 아들 부른 것을 알고 온 듯.

이들이 하는 소리는 항상 같은 뻘소리들…

부끄러움은 정상적인 국민의 몫이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