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50649

B씨의 가족들은 A씨가 상습적으로 B씨를 폭행하고 '가스라이팅'을 통해 B씨에게 생활비를 지원받는 등 B씨의 명의로 통장과 휴대전화를 개설해 불법 브로커(대포통장)들에게 팔아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A씨는 최근 B씨를 폭행해 경찰에 사건이 접수됐다가 B씨의 선처로 사건이 종결된 바 있다.

앞선 폭행은 선처보단 보복이 무서워서인거같고, 이번엔 진짜로 죽을뻔해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