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준석 대변인의 갈라치기와 어줍잖은 퍼포먼스로 조롱받는 파맛첵스 사건정도에서 예상했는데

갑자기 4050타겟잡고 그들이 여대생인척하는 영포티로 판이 뒤집힘





이거보고 느낀건

아직도 언론은 이준석 포기안했고 이준석은 대가리 잘굴려서 언론 활용 기가막히게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됨